블러디 뉴 이어 (Bloody New Year.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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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뉴 이어 (Bloody New Year.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21일

1987년에 ‘노먼 J 워렌’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1959년에 ‘그랜드 아일랜드’의 호텔에서 새해 전날을 기리는 파티가 열렸을 때 한 무리의 파티 참석자들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수십 년 후. ‘레슬리’, ‘’톰‘, ’자넷‘, ’릭‘, ’스퍼드‘ 등 청춘남녀 일행이, 해변 놀이 공원에서 현지 양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미국인 관광객 ’캐롤‘을 구해준 뒤. 곧장 보트를 타고 아무런 목적 없이 바다로 나갔다가 좌초해서 그랜드 아일랜드에 상륙했다가, 그곳에 있는 호텔에 숙박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50년대 새해 전날 기념 파티 때로 시간이 멈춰진 유령 호텔에 갇힌 주인공 일행이 겪는 기묘한 이야기로 압축할 수 있는데. 본래는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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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씨네필들에게 믿고 보는 메이커 A24. 그들의 작품을 내놓는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도가 팍팍 올라가는데, 최근 개봉한 은 그 중에서도 단연 엄지척.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공포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쓰고 있다. 이 영화는 일종의 도시괴담을 바탕으로, 유튜브와 SNS 등에서 누리꾼들이 다양한 설정을 덧붙이며 판을 키운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다. 서사는 단순하다. 가구점을 운영하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가게 뒤편에 숨겨진 통로를 발견하고, 전혀 새로운 세계로 빨려 들어가며 시작된다. 그곳은 그야말로 '내가 누구인지, 여기가 어디인지' 분간할 수 없는 공간. 분명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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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써니의 Project-R|2026년 5월 22일

한국 영화계에서 좀비 장르의 아버지, 일명 '좀버지'로 불리는 연상호 감독. 으로 K-좀비의 새 지평을 연 뒤, 로 살짝 주춤하긴 하셨지만, 어쨌든 좀비 장르 대중화의 일등 공신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죠. 그런 그의 실사 좀비 영화 3부작, 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까고 이야기해서 나중 보실 분들이 궁금한 점은 단 하나, 의 컴백이냐, 의 반복이냐? 뚜껑을 열고 보니 물론 아쉬운 점도 없지 않지만, 만큼이나 몰입감 넘치는 좀비 장르로 돌아와 반가웠습니다. 굳이 둘 중 하나 선택하자면 에 좀 더 가깝다고 할까요?! 좀비도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