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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관전평] 5월 28일 LG:한화 - 기회 걷어찬 LG, 1점차 패배
LG가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4:3으로 패배했습니다. 경기 후반 타선이 결정적인 기회를 걷어찬 것이 패인입니다. LG 선발 리즈는 6이닝 8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에 장타를 허용하며 연속 실점했습니다. 특히 2회초에는 2사 후 하위 타선의 8번 타자 추승우와 9번 타자 박노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불만스러운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2회초 실점 과정에는 수비에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사 2루에서 추승우의 우전 안타가 나왔을 때 우익수 이병규는 2루 주자의 득점을 막기 위해 홈 승부를 선택했지만 2루 주자 최진행이 득점한 것은 물론이고 타자 주자 추승우마저 2루까지 진루했습니다.

‘블론 0’ LG 봉중근, 호투가 당연해졌다?
LG가 상승세로 반전했습니다. 5월 들어 셋째 주까지 13경기에서 3승 10패에 그쳤던 LG는 삼성전과 SK전으로 이어진 지난 주 6경기에서 4승 2패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한동안 고전하던 LG가 반전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불펜의 지속적인 호투가 뒷받침되었습니다. 올 시즌 개막 이후 LG는 타선이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선발 투수가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경우는 있었지만 불펜만큼은 꾸준히 제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LG 불펜은 현재 23홀드를 기록 중입니다. 넥센과 함께 공동 2위에 해당합니다. 블론 세이브는 2개로 9개 구단 중 가장 적습니다. 불펜이 취약해 경기 후반 역전패가 잦았던 것은 과거지사입니다. 탄탄해진 LG 불펜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마무리 봉중근입니
임찬규 물벼락 사건에 대해서
1. 이번 사건에 대해서 나는 임찬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다. KBSN의 잘못은 흥분해서 야구선수들 전체를 매도한 것 밖에 없는데, 사과하면 될일이다. 당장 선수협부터가 "임찬규가 사과했으면 됐지, 말이 너무 심하다" 라고 하고 있지 않은가. 그냥 말이 심했다고 사과 한번만 하면 된다. 2. 임찬규가 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너무 심하다는 분의 글을 봤다. 살다보면 했던 실수 또 할수도 있지 하고 감싸시던데, 적어도 영상을 보면 절대 실수가 아니다. 첫번째 영상에서 물 들고 있는 임찬규를 발견한 스탭이 하지 말라고 수신호를 보냈는데도, 두번째 영상에서 기어이 물뿌리고 도망간다. 저건 분명히 고의로 한 짓이지, 어떻게 봐야 실수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3. 선수측에서 올라오는 해명도 웃기는데,

LG, ‘불펜 호투’ 뒤엔 ‘선발 역투’ 있었다
LG가 지난 주 2연속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습니다. 삼성과 SK로 이어진 두 번의 3연전에서 모두 2승 1패를 거둔 것입니다. 5월 들어 셋째 주까지 매주 1승을 얻는데 불과했던 LG는 반전의 계기를 얻었습니다. 지난 주 LG의 4승 중 3승이 1점차 승리였습니다. 5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3:2로 승리했습니다. 잠실에서 펼쳐진 SK와의 5월 24일 경기 및 어제 경기에서는 각각 4:3, 1:0의 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1점차 승리의 원동력은 불펜이었습니다. 5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선발 주키치가 5.1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가자 1.1이닝을 소화한 정현욱을 비롯한 4명의 불펜 투수가 3.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1점차 리드를 지켰습니다. 5월 24일 잠실 SK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