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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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솔직히 말하자면
올해 개막전 시작할 때 문선재를 보고 저녀석을 1년 내내 밀어준다면 감독을 까지 않기로 했습니다. 삽질을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초보니까 넘어갈 수 있고 또 잘 키우면 탈쥐효과의 아픈 추억들을 씻어낼 것이라 여겼거든요. 하지만 개막한지 1주일도 안되어서 처음으로 오른손 투수를 상대하자 벼락같이 문선재를 빼고 이천웅을 2번에 처박는 것을 보고 참 욕을 많이 했더랍니다. 더욱이 이천웅이 잘한것도 아니고 삽질의 정석을 보여줬기에 더더욱 깠죠.그 전날에 문선재가 못한것이었냐면 그것도 아니라 1이닝에 2루타 2개를 우완 상대로 날렸기에 더더욱 이해가 안갔던 기용이었습니다. 1달이라도 기회주다 안되서 벤치에 박는거라면 모를까 개막한지 1주일도 안되었기에 욕을 참 많이 했죠. 평범한 유격수 앞 땅볼을 내야안타로 만드는
역대급 꿀잼 경깈ㅋㅋㅋㅋㅋㅋㅋ
요약 대주자 임정우 포수 문선재 8번타 봉중근 8회까지 0-4 끌려가던 경기가 9회초 핸드마스터 동점타 10회초 체고의 포수 역전타+라뱅의 센스주루로 스윕... 기아팬 여러분께는 악몽의 시리즈겠지만(...). ps. 시리즈 스윕의 최고 공로자 명불허전 박경태러리스트(...).
[관전평] 6월 2일 LG:KIA - ‘포수 문선재 결승타’ LG 기적의 역전승
LG가 기적의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회초까지 4:0으로 뒤지던 LG는 연장전까지 끌고 가 5:4로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시즌 두 번째 스윕과 함께 5연승을 구가했습니다. 포수 문선재, 동점 대주자 임정우, 타자 봉중근, 그리고 1루수 이병규. 9회초 이후 LG의 포지션 파괴 선수기용이었습니다. 동점을 만들기 위해 야수들을 쏟아 붓는 바람에 투수 임정우가 2루 대주자로 나가 동점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1루수 문선재가 포수 마스크를 썼습니다. 고교 시절 강타자 봉중근이 2007년 국내 프로야구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섰으며 평소 1루수 기용이 매우 드문 이병규가 미트를 끼고 1루수로 나섰습니다. 9회초 이병규, 이대형, 문선재의 3연속

안경낀 포수 - VS KIA 130602
대단하다 대단해 #.안경쩐다가 볼질을 남발하면서 초반에는 안경쪼다모드였는데 중요할때마다 안경쩐다로 되더니만 찬스상황에서 번번히 날려먹어주고 쳐도 내야를 못벗어나고 공략을 못했는데 거기에다가 손주인 실책을 시점으로 추가점 허용으로 패배할 확률이 점점 높아졌는데 9회에 터졌네. #.임정우 대주자부터 시작해서 문선재 포수 타자 봉중근 10회말에도 선두타자 내보내고 병살 주자 두명보내고 삼진으로 마무리.아오 진짜 역대급 경기로 기억될꺼같다.몇년째 이런경기 나오면 참 무기력하게 졌던거같던데 요근래에는 참 대단하구나 대단해. 팀스탯이 어느정도 유지될런지 모르겠지만 여름이 다가올때 팀스탯이 이렇게 좋았던적이 있었나. #.문선재의 그림같은 역전타때문에 손주인 동점타가 좀 많이 묻혔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