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임찬규 물벼락 사건에 대해서

Astralopitekus's Cave|2013년 5월 28일

1. 이번 사건에 대해서 나는 임찬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다. KBSN의 잘못은 흥분해서 야구선수들 전체를 매도한 것 밖에 없는데, 사과하면 될일이다. 당장 선수협부터가 "임찬규가 사과했으면 됐지, 말이 너무 심하다" 라고 하고 있지 않은가. 그냥 말이 심했다고 사과 한번만 하면 된다. 2. 임찬규가 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너무 심하다는 분의 글을 봤다. 살다보면 했던 실수 또 할수도 있지 하고 감싸시던데, 적어도 영상을 보면 절대 실수가 아니다. 첫번째 영상에서 물 들고 있는 임찬규를 발견한 스탭이 하지 말라고 수신호를 보냈는데도, 두번째 영상에서 기어이 물뿌리고 도망간다. 저건 분명히 고의로 한 짓이지, 어떻게 봐야 실수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3. 선수측에서 올라오는 해명도 웃기는데,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시각적 쾌감이 뭔지를 알려주마.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시각적 쾌감이 뭔지를 알려주마.

미래소년 고단...|2013년 1월 22일

CGV 4DX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안경을 사용하는 관계로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에 3D 영화를 극히 꺼리던 모습을 벗어던지고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무려 18,000원을 투자했지요(포인트 할인 1000원, 카드할인 6000원하면...). 평소에는 맨날 5000원 미만으로 영화봤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포인트도 안쌓이는 CGV에서.. 봤습니다. 그리고는 물벼락을 잔뜩 맞고 돌아왔습니다.비유적인 의미에서의 물벼락이 아니라, 진짜 물벼락..에 가까운 영화 관람이었지요. 영화 중반부터 쉴새 없이 물을 뿌려되더군요. 조금만 더 심했으면, 누군가 보고 오줌 싼줄 알았을 겁니다. 원래 4DX 관람이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축축한 기분입니다.. 그려. 이건 이렇고, 영화 자체 얘기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