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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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관전평] 9월 24일 LG:한화 - ‘우규민 0.2이닝 5피안타 7실점’ LG 7:12 역전패
LG의 6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24일 잠실 한화전에서 7:12로 역전패했습니다.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가 겹쳤습니다. 류제국 5이닝 2실점 LG 선발 류제국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류제국은 징크스인 1회를 그냥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하주석에 2루타를 내준 뒤 포수 유강남의 견제구로 아웃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근우에 좌전 안타를 내준 것을 시작으로 김태균에 볼넷, 그리고 이양기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하주석의 땅볼 타구에 대한 2루수 손주인의 실책에서 비롯된 1사 2루 위기에서 류제국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회초에는
[관전평] 9월 21일 LG:NC - ‘주루사 속출’ LG 졸전 끝 무승부
LG가 주루사가 속출하는 질 낮은 경기 끝에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21일 잠실 NC전에서 1:1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선발 허프를 비롯한 투수진의 역투는 무위에 그쳤습니다. 김용의, 어이없는 3루 견제사 LG는 1회말부터 4회말까지 2회말을 제외한 매 이닝 2명의 주자가 출루했지만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회말 볼넷 2개로 2사 1, 2루 기회를 얻었지만 채은성이 몸쪽 공에 밀려 1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3회말이 주루사 속출의 시발점이었습니다. 1사 1, 2루에서 박용택의 깊숙한 타구가 우익수 나성범의 호수비로 아웃 처리되어 2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히메네스 타석 초구에 3루 주자 김용의가 포수 김태군의 견제구에 아웃되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최초 판정은 세이프였지만 합의
[관전평] 9월 20일 LG:한화 - ‘오지환 20홈런’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소사의 퀄리티 스타트와 오지환의 20홈런을 비롯한 선발 전원 안타에 힘입어 11:3으로 대승했습니다. LG는 한화와의 상대 전적에서 9승 6패로 앞서 남은 1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우위를 확정지었습니다. 6위 SK와 5경기차로 벌린 LG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4위 수성 여부입니다. 이병규(7번)-김용의 부진 탈출 LG는 1회초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그간 부진했던 리드오프 김용의가 몸쪽 낮은 빠른공을 우전 안타로 연결시켜 출루했습니다. 이천웅이 치고 달리기 작전을 좌중간 안타로 적중시켜 무사 1, 3루 기회를 마련하자 박용택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1:1 동점이던
[관전평] 9월 18일 LG:삼성 - ‘류제국 122구 완봉승’ LG 4연승
LG 주장 류제국이 데뷔 첫 완봉승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18일 잠실 삼성전에서 류제국은 9이닝 동안 122구를 던져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5:0 완봉승을 견인했습니다. LG는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류제국, 경기 초반 위기 극복 류제국은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에는 취약한 모습이었지만 이날 경기만큼은 달랐습니다.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 실점 위기를 벗어나 경기 초반 징크스를 극복한 뒤에는 파죽지세였습니다. 1회초 1사 후 박한이에 좌전 안타, 2사 후 최형우에 볼넷을 내줘 2사 1, 2루가 되었지만 이승엽을 1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백상원의 좌전 안타에서 비롯된 2사 3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김상수를 140km/h의 패스트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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