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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264|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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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2, 1990

DID U MISS ME ?|2022년 8월 24일

속편을 만들면서 그 배경을 또 정글숲으로 할 순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배경으로 낙점된 건 콘크리트 정글이라 불릴 만한 대도시 LA. 그래서 영화는 프레데터 영화라고 하기 보다는 8,90년대에 유행하던 일종의 경찰 영화처럼 보이게 된다. 1편은 갑자기 얻어맞는 영화였다. 그냥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악당들 다 털어잡는 평범한 액션 영화겠거니 싶었는데 알고보니 외계에서 온 전투종족 이야기였어. 온몸을 투명화 시켜 사냥감을 하나씩 사냥하고, 어꺠에 달린 최첨단 무기로 일격필살을 날린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괴생명체의 출현. 그에 주인공들이나 우리나 모두 얻어맞고 있을 수 밖에. 하지만 2편에 오니 상황이 달라진다. 우리는 이미 이 괴생명체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다보니 이제부터는 조금 디테일하게 보

프레데터, 1987

DID U MISS ME ?|2022년 8월 24일

영화의 역사가 100년을 훌쩍 넘긴 이 시점에 돌이켜보면, 정말이지 수많은 크리쳐들이 해당 장르사에 존재했었다. 거기에는 고지라나 킹콩 급의 거대 괴수들도 있었고, 피를 빠는 뱀파이어나 야밤에 보름달만 보면 구슬프게 울어제꼈던 늑대인간처럼 비교적 단순한 규칙으로 굴러가던 괴물들도 있었지. 그리고 그와중, 프레데터가 있다. 후지산이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처럼 저 멀리서 보아도 단숨에 알아차리게되는 거대 괴수들 만큼 큰 존재도 아니었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마냥 저주에 걸려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존재도 아니었다. 그렇담 뭐라 설명해야할까. 예컨대 프레데터는 복잡했고, 또 복잡하면서 명료했다. 그리고 거기에 이 외계존재가 가진 매력의 정수가 놓여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정말로 프레데터의 매력은 거기에

DID U MISS ME ?|2022년 8월 19일

팬들에겐 미안한 말일 테지만, 조던 필은 확실히 과대평가 받은 감이 좀 있다. 전작들인 과 의 작품성을 떠나, 단 두 편만에 조던 필은 설정놀음 하기 좋아하는 관객들의 훌륭한 메인 디시가 되었다. 한마디로 영화를 뭔가 있어보이게 만든다는 말씀.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10여년 전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보이는듯해 좋다가도 싫고 또 싫다가도 좋고. 어쨌거나 그의 세번째 작품이 될 이번 신작 도 비슷하다. 영화는 상영이 끝난 그 이후에야 비로소 시작된다고 여기는 분석광들에게 은 꽤 그럴듯한 먹잇감이다. 다만 은 굳이 분석에 들어가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오락영화다. 오히려 분석하려는 의식과 행위 자체가 방해물이

영화 프레이 디즈니플러스 신작 추천 프레데터 sf

영화 프레이 디즈니플러스 신작 추천 프레데터 sf

Der Sinn des Lebens|2022년 8월 2일

영화 프레이 디즈니플러스 신작 추천 프레데터 sf 요즘 Disney+가 한창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작품이 하나 있다. 바로 '프레이' 라는 타이틀의 오리지널 무비. 이 영화의 감독이 를 연출한 댄 트라첸버그이다. 고로 개인적으로 기대를 해봄! 를 나름 재미나게 봤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2021년 11월 13일에 첫번째 스틸컷이 공개 되었다. 프레이 영화에 나오는 프레데터 이미지컷이 바로 떴는데 많은 팬분들을 설레게 했던! 마치 화산재에 휩싸인 그런 숲에 주인공 뒤로 그의 존재가 위엄 있게 느껴졌다. 이번 포스팅으로 해당 작품을 한 번 제대로 알아보자. 평점이랑 작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