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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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블랙 위도우] 바튼 터치
얼마만의 마블 영화인지~ 페이즈 3의 진정한 마지막같아 좋았네요. 코로나 등으로 너무 연기되긴 했지만 그래도 꽤 잘 나왔습니다. 다른 작품들과 시대를 맞추기 위해 90년대인건 좀 오버인 것 같지만 재밌게 나와서 팝콘영화로 즐길 수 있었네요. 물론 엔드게임을 보고난 이후라 그녀의 끝을 이미 다 알고 보다보니 더 뭉클하기도 하고... 스칼렛 요한슨은 이제 자유에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련...아니 러시아 스파이 가족은 정말 지겹게도 나왔지만 이정도로 각자 따로 막 나가는건ㅋㅋㅋ 그래도 기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깔려있다보니 재결합은 금방이었네요. 물론 그만큼 모두들 다른 인간 관계가 없었다는 반증이라 참...ㅠㅠ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를 주인공으로 한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가 만들어진다 말했을 때, 그리고 그 극중 시기가 직후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들었을 때 우리가 기대한 것은 시리즈 느낌의 에스피오나지 액션 스릴러였을 것이다. 하늘을 날아다니며 번개를 쏘고, 두 손을 휘저어 순간이동을 하는 초특급 능력자들 사이에서 일반인에 가까운 블랙 위도우가 내세울 건 강력한 체술 액션과 에스피오나지 특유의 협잡 능력이니까. 게다가 직후라면 소코비아 협의문에 의해 나타샤가 한창 쫓기고 있을 때 아닌가. 소련 출신 스파이가 미 정부기관에 쫓기며 유럽 전역을 순회하는 이야기라니. 이거 듣고 시리즈가 안 떠오르면 그건 그거대로 또 이상한 거지. 스포 위
"Don't Worry Darling"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 영화는 감독부터 좀 독특한 케이스 입니다. 배우인 올리비아 와일드가 감독이자 프로듀서, 배우로 나오는 영화더군요. 1950년대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유토피아적인 공동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캐스팅 된 배우는 플로렌스 퓨 입니다. 이 외에도 샤이아 라보프와 크리스 파인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P.S 샤이아 라보프는 그나마 배우 다워 보이는 사진 찾으려고 노력 좀 했네요.
작은아씨들 (2019) / 그레타 거윅
출처: IMP Awards 전쟁에 참전한 아버지(밥 오덴컥)를 기다리며 어머니(로라 던)와 살고 있는 네 자매는 가난하지만 개성이 넘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낸다. 작가를 꿈꾸며 글 쓰는 재능이 있는 둘째 조(시얼샤 로넌)는 보수적인 고모(메릴 스트립)의 집에서 책을 읽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부잣집인 옆집에 유럽에서 온 동년배 로리(티모시 살라메)와 친구가 된다. 가난하지만 긍정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이상적인 가족을 이루며 사는 4명의 딸들이 성장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작가인 둘째 조를 중심에 넣고 풀어가는 성장담이자 목가적인 시대의 미국의 이상을 그린 작품. 몇번에 걸쳐 각색이 되었지만 실제 영화로 본 건, 비슷하게 화려한 캐스팅이었던 1994년작 이후로 처음이다. 원작의 이야기를 잘 각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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