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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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 파트 2> - 장엄의 정서와 전율의 쾌감을 시종 오가게 만든다

<듄 : 파트 2> - 장엄의 정서와 전율의 쾌감을 시종 오가게 만든다

(2024/02/27 : CGV 압구정) 일단 는 전편을 경험하지 않으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후속이라는 조언부터 앞세워 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드니 빌뇌브'는 앞선 서사를 자연스레 유추할 수 있는 친절한 방식을 일체 허용치 않고 '전사(前事)를 학습하지 않을 거면 이 후속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라는 단호한 태도로 영화를 구축해 놓았거든요. 그러니 주인공인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자신의 어머니인 '제시카(레베카 퍼거슨 분)'와 함께 한 종족에 어떻게든 융화되고자 갖은 애를 쓰는 과정을 다짜고짜 들이미는 극의 도.......

- 종전의 영웅인가 아니면 확전의 원흉인가

- 종전의 영웅인가 아니면 확전의 원흉인가

다크나이트> 시리즈 등을 보면 이런 그의 지적인 관심은 아마도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는 단서일 테지요. 많은 이들이 제법 난해한 구석.......

영화후기, 놀란의 핵폭탄같았던 영화. 마치 한방을 맞은듯한 엔딩의 전율에 놀라움. 호불호는 다소 있을듯..

영화후기, 놀란의 핵폭탄같았던 영화. 마치 한방을 맞은듯한 엔딩의 전율에 놀라움. 호불호는 다소 있을듯..

신작영화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의 아버지라고 불리던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영화 같았습니다. 원작책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로버트 오펜하이머 평전이 있으며, 3시간이 넘는 방대한 분량, 오락영화라기보다 다큐나 실제 느낌을 주는 영화방식 등 놀란 영화답게 꽤 호불호가 나뉠거라 생각되는 작품이었는데요. 이 영화를 원자폭탄 소재라고 해서 폭탄이 재난영화처럼 터지고, 그.......

모건 프리먼 + 플로렌스 퓨 신작, "A Good Person"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15일

모건 프리먼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이미 미리 늙어 놓다 보니 이제는 거의 안 늙는다는 이야기를 농담삼아 하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고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이제는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놔서 말이죠. 물론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하게 된 이유는 사실 플로렌스 퓨 덕분이긴 합니다. 워낙에 괜찮은 배우이다 보니, 그리고 작품 선택을 잘 하는 배우중 하나이다 보니, 기대 하게 되는 면이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편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영화가 좋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이 정말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