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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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 리부트의 배우가 결정 되었군요.
개인적으로 과거 스폰 작품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화를 잘 모르던 시절엡 봤던 영화인데, 희한한 분장을 한 배우들이 희한한 연기를 하고 앉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솔직히 지금 봐도 그 생각이 들어서 도저히 제매있게 보기 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에 반해 원작은 다크 히어로 그 자체라고 하던데,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보니 역시나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번 소식이 아주 크게 다가오는 상황이 아니죠. 일단 그래도 이번에는 뭔가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려고 하나 보더군요. 배우는 제이미 폭스가 맡기로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저예산 영화가 될 거라고 하네요. 1000만 달러선이 될 거라고 합니다.

장고 - 분노의 추적자, 2015
타란티노가 시대극을 만든다면 그 이유는 그 시대 속에 억울하고 복장 터질 만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그 복장 터질만큼 억울하게 만든 악인들 역시도 바글바글하게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서부 개척 시대를 다룬 영화를 만들면서도 정작 이야기가 벌어지는 곳이 서부가 아닌 남부인 이유 역시 그러하다. 그냥 별다른 이유없이 백인 인종주의자들 마구잡이로 쏴죽이고 싶으니까. 사실 타란티노의 작품들 중 가장 이질적인 영화 중 한 편이기도 하다. 그전까지의 영화들은 모두 특유의 장광설과 그로인해 빚어지는 긴 여유 속 빠른 템포의 수다들이 모두 중요했거든. 물론 이 영화에도 그런 장광설 수다는 존재한다. 사실상 닥터 슐츠는 그거 할려고 만든 캐릭터 하지만 그것 자체가 영화의 메인이 되진 않는다. 또한 플롯 역시도
베이비 드라이버 (2017) / 에드가 라이트
출처: IMP Awards 어린 시절에 차를 훔쳤다가 놀라운 운전솜씨와 담력에 반한 닥(케빈 스페이시)에게 고용되어 범죄자 전문 드라이버로 일하는 베이비(앤슬 엘고트)는 약속한 기한이 끝날 때 쯤, 자신의 엄마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식당에서 근무 중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손 씻고 합법적으로 살려던 베이비는 자신을 놓아주지 않는 닥에게 휩쓸려 다시 범죄를 돕게 되고, 새로 일행이 된 배츠(제이미 폭스)의 폭력성에 회의를 느낀다. 은행강도단의 전문 운전수가 초인적인 실력을 지니고 있다는 설정에 특이한 개인사를 더해 현대적으로 각색한 액션 영화. 카체이싱이 한창 헐리웃 액션 영화 스턴트의 주류가 되던 때 기술적인 발전과 더불어 각광 받던 시절의 향수를 영화로 옮겼다. 발상은 [드라이

BGM BGM BGM!!! <베이비 드라이버 , 2017>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정말 끌리지 않는 제목이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는 머릿속에 B.A.B.Y BABY 만 기억난다. 제목도 비슷한 명작 드라이브의 오마주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한 구석이 많지만, 드라이브에꿀릴것이 전혀 없는 가오있는 영화다. 영화를 가득 채운 노래들과 그에 맞춰 들썩이는 영상은 환상적이다. 그속에서 춤추는 캐릭터들은 누구 하나 빠짐 없이 멋지다. 원테이크씬도, 자동차 액션도, 끝까지 힘을 빼지 않는 스토리도, 무엇보다 결말까지 깔끔하게 마음에 든다. 영화라기보다 멋진 디제잉 공연을 보고 나온 기분. 후속작이 나온다면 카레이싱물이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