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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posts엑스맨 : 다크피닉스 감상
일단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하면 다크피닉스 존재 그 자체다. 만약 당신이 이 영화를 보러 간다면 대략 2시간동안 의문만 안고 오던지, 욕만 박고 싶어질 것이다. 대화하는 장면을 카메라 밖에서 처리한건지, 아니면 그저 대화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 초반부는 그저 담담함에 몸을 비틀게된다. 전체적으로 제대로 대화를 하는 놈이 하나도 없다. 제발 서로 떠들고 싶은 얘기만 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고! 두번째 문제점은, 아마 예상하건데 감독은 다른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한다는 점. 특히 사운드 부분에서 크게 느껴졌는데, 흔히 생각하는 히어로 무비의 음향이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공포영화에 더 가까운 느낌. 날카롭고 찢어지고 불안감을 조장하는 그런 음향 말이다. 연출 자체도
"엑스맨 : 다크피닉스"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는 참으로 기묘한 영화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대로 가져가는 느낌도 있는 상황이고, 이런 저런 다른 특성들도 보이는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미스틱의 분장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했다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시사평을 보면 결국 시리즈가 이렇게 사망하는구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분위기에 가까워서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감이 안 오더군요. 어쨌거나 나온다고 하니 안 볼 수는 없습니다만, 정말 애매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희한하게, 미스틱 빼면 그럭저럭 괜찮아 보여요.
수퍼히어로 장르의 흑역사
거두절미하고 시작. 배트 크레딧 카드 - 아직도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 생각만해도 기가찬. 배트 유두 수트 - 아직도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 생각만해도 기가찬 2. 탈리아 알 굴 - 존재 자체가 패망인 흑막. 연기도 똥망. 캣우먼과 함께 하는 농구 - 수퍼히어로가 스포츠하면 그거부터가 반칙 아니냐. 요즘 나왔으면 큰 일 났을 장면 미스터 판타스틱의 총각 파티 - 이건 뭐 위대한 쇼맨인지 아니면 스크류바 광고인지. 판타스틱 4 능력치 몰빵 - 너네 팀업 무비가 뭔지는 아냐? 마사 드립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재즈 댄스 - 피터 파커의 라라 랜드. 스트리트 댄스 - 이건 토비 멕과이어의 흑역사 아니야? 나도 피 흘리지 - 이게 말이야 방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