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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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나게 재미있다 <데드풀2, 2018>
'2시간 동안의 욕지거리가 재미있으면 그게 정상인가' 라는 이용철 평론가의 말을 보니 그럴듯하다. 그에 따르면 나는 정상이 아닌것 같다. 2시간동안 X나게 재미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1차원적인 웃음으로 배가 아파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것만으로도 완전 만족한 영화라 더 이상 할 얘기가 마땅치 않지만. 그래도 영화 소감문인데, 영화 이야길 굳이 하자면. 오프닝에 예산을 몰빵하고 남은 돈이 없었는지 매우 맥아리 없었던 마지막 전투 때문에 김빠진 콜라같았던 에 비해, 에서는 액션이나 서사의 레이어가 더 두터워졌다. 이를 위해 했던 새로운 시도들은 성공적이라고 까지는 말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신선했다. 주인공이 직접 관객에게 말을 거는, 독특한 형식의 장점을

"엑스맨 : 데이트 오브 퓨처 패스트 - 로그컷" 블루레이를 드디어 샀습니다.
이번주에는 계속해서 여정을 떠나, 미룬 타이틀들을 해치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일반판도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이 타이틀은 3D가 없구요. 3D로는 로그컷이 없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음성해설에 더 무게를 두는 관계로 이쪽을 구매 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음성해설 두 개, 서플먼트 모두 자막이 있습니다. 왼쪽이 본편 디스크, 오른쪽이 서플먼트 입니다. 요새는 엑스트라 디스크라고 더 많이 하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미래쪽 타임라인 사람들이 차지 했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 시중에서 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서 지금까지 미뤘죠. 하지만 결국 이렇게 사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데드풀2 광고판 모습
옥외광고? 야외광고? 실외광고? 역사광고? ???? 뭔진 모르겠지만 데드풀은 어느 나라건 마케팅 회사들이 열심히 일하나 봅니다.

"엑스맨 : 뉴 뮤턴트" 재촬영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가 나왔네요.
엑스맨 : 뉴 뮤턴트는 얼마 전 준비가 완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국내에서도 올 4월에 공개 되려고 했습니다만, 개봉이 내년 후반기로 밀린 상황입니다. 덕분에 완성도에 대한 온갖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약간 기묘한 이야기가 돌았는데, 이번 영화의 재촬영 이유가 "그것"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원래는 PG-13 등급을 상정하고 덜 무섭게 가려고 했는데, R등급 "그것"이 대히트를 친 다음, 뉴 뮤턴트의 호러 예고편이 뜨면서 재촬영 결정이 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까지 캐스팅해서 존 햄의 촬영 장면을 모두 엎을 거라는 이야기까지 있더군요. 지금 위에 이야기 한게 다 변명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