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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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 피닉스 - 재탕 소재, 새로움 없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NASA의 우주왕복선이 임무 도중 태양 플레어와의 접촉으로 위기에 빠집니다. 대통령의 구원 요청을 받은 엑스맨은 우주왕복선 승무원 전원 구출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태양 플레어와의 접촉에 휘말린 진(소피 터너 분)은 이상 징후를 노출합니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잘못 되풀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006년 작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각본을 맡은 이래 엑스맨 시리즈에 꾸준히 참여해온 사이먼 킨버그의 감독 데뷔작입니다. 서두의 20세기 폭스의 로고에는 마지막 X자가 불길에 휘말리며 피닉스의 등장을 상징합니다. 1975년을 배경으로 교통사고의 원인을 제공해 부모를 죽음으로 이르게 한 진을 찰스(제임스 맥어보이 분)가 맡아 키우게 됩니다. 이때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안봐도 될 마무리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안그래도 소식들려오는게 영 꺼림칙한 영화였는데 결국 평가마저 폭락하여 볼까말까 수없이 고민을 한 영화입니다. 그래도 폭스의 엑스맨 프렌차이즈 마지막 시리즈이니 보고왔습니다. 음 만원이나 주고 이걸 볼 가치는 없었던걸로.... 엑스맨에서 피닉스 나왔던 작품은 모조리 망했던 기억인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안그래도 피닉스 포스라는게 다루기 힘든 소재인데 여기에 시리즈 정리까지 해야했으니 초보감독이 고작 두시간동안 담아내기엔 버거운 작업이었고 역시나 깔끔하게 말아먹었네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엔드게임이라는 마무리작으로 더할나위없는 작품이 나와서 더 비교가 됩니다. 그동안 활약해온 캐릭터에 대한 예우같은건 깡그리 날려먹었고 그렇다고 신캐를 잘 푸쉬해준것도

엑스맨 : 다크 피닉스 - 왜 이러나 싶은 마무리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7일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개봉 밀리고, 온갖 이야기가 다 도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영화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물론 안 좋은 쪽으로 말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마음에 대비를 하고 가는 상황이다 보니 정작 극장에서는 그럭저럭 괜찮게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약간 들기도 하더군요. 어쨌거나, 완전한 독립 영화로 가는 엑스맨 관련 마지막 작품이 된 상황입니다. 물론 뉴 뮤턴트가 있긴 하지만, 개봉도 불확실하다 보니 아무래도 상황이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사이먼 킨버그는 정말 다양한 폭스 영화의 제작자로 있으면서도, 정작 감독으로 활동한 영화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실 직접 감독 대뷔를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 바로 이 영화이기는 했

엑스맨 다크피닉스 - 교수. 두 번 죽다.

革命デュアリズム |2019년 6월 6일

1 어떻게 이딴 걸 영화로 내놓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바닥에는 바닥이 있다더니 그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선녀로 보입니다. 2 보지 마세요. 알라딘 보시고 기생충 보세요. 로켓맨이라는 멋진 영화도 개봉했습니다. 보지 마세요. 그래도 20세기 폭스 엑스맨 마지막인데 봐줘야지... ...같은 저처럼 머저리 같은 생각하지 마세요. 엑스맨 무비의 마지막은 로건입니다. 그걸로 아주 훌륭하게 마무리 됐어요. 더이상은 없습니다. 이래도 보러 갈 거 같은 사람을 위해 스포고 뭐고 다 적을 겁니다. 스포 당해서 못 보겠다 같은 핑계라도 만들어 드리는 게 이 쓰레기에 돈과 시간을 투자한 멍청이가 해야할 역할 같으니. 3 프로페서X, 찰스 자비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