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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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 뉴 뮤턴트"는 또 재촬영 하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1일

현재 폭스의 엑스맨 시리즈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고 이미 확정된 상황입니다. 다만 합병 이야기 나오기 전에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더 준비중이라고 한 적이 있었죠. 갬빗 솔로 영화도 굴러갔었던 상황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다크 피닉스가 거의 마지막 영화가 되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나마 촬영이 마무리 되었다고 이야기 되어지던 뉴 뮤턴트는 계속해서 개봉이 밀리는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덕분에 훌루로 그냥 보내버린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또 재촬영 소식이 나왔습니다. 사이먼 킨버그 말에 의하면 내년 개봉을 목표로 재작업 한다고 하더군요. 일부 팬들은 MCU 편입을 위한 포석이라고 하는데......글쎄요.

검은새 vs 검은옷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6월 19일

자고로 영화에서 존재감 좀 있구나 소릴 들으려면 어둠에 다크 정도는 일단 섭렵해야 하는 법. 왠지 의미심장한 2019년의 한가운데에 흑봉황, "다크 피닉스"와 흑의인, "맨 인 블랙"이 붙었다! 유구한 엑스맨 시리즈의 오점(이 사실 한둘은 아니지만)으로 여겨지는 "최후의 전쟁"은 잊어라! "퍼스트 클래스" 이래 2세대를 이끌었던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다크 피닉스와 조우한다. 20세기 폭스와의 오랜 세월도 이것으로 마지막, 과연 명예를 회복하고 피날레를 장식할 것인가~ 검은 옷과 검은 깜빡이로 무장한 콤비가 7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제 칠순(...)이 넘은 원 주인공 에이전트 K를 다시 복귀시키기엔 너무 가혹하기에 시간과 장소를 옮겨 돌아가는 걸로 결정! 과연 새로운 훈남훈녀 콤

제임스 마스던 曰, "MCU로 가서도 사이클롭스 연기가 하고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16일

디즈니와 워너 통합은 솔직히 미묘한 구석이 많기는 합니다. 두 회사가 합병 되고 나서 솔직히 거대 영화사간의 균형이 흔들린 느낌이랄까요. 다만 안 그래도 거대한 회사들이 거의 세계의 영화판을 독식하는 체계이다 보니 그렇게 놀라울 것은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나마 이 시스템의 기쁜 점이라고 한다면 마블의 거의 모든 이야기가 통함 되었다는 점 정도랄까요. (스파이더맨은 영화화 권리를 마블에 소니가 대여해준 거라 회수 될 가능성도 배제를 못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제임스 마스던은 "MCU 에서도 엑스맨의 사이클롭스를 연기 하고 싶다"고 했다더군요. 아무래도 더 큰 유니버스에서 좀 더 좋은 역할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다만 디즈니가 자신들이 넘겨 받은 시

엑스맨: 다크 피닉스 (X-MEN: Dark Phoenix,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6월 13일

또...다크 피닉스가 나오면 결말이 뻔해지며 진 그레이가 초월적인 강력함을 지니게 될 것이므로 얘기가 다양하게 될 수가 없다는 것에서 이미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이에서 보게 되었는데...뭐 그냥 기대한 정도였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슈퍼 히어로 프랜차이즈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바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캐릭터가 시리즈 전체를 통해 일관성있게 그려져야 그 캐릭터가 살아나고 관객들도 그 캐릭터에 몰입하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MCU가 (일부 삐걱거림이 없지는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이걸 매우 잘 관리해서 엔드게임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줬죠.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영화는 기존의 캐릭터들의 일관성이 무너졌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