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진 정리
By Quizás, quizás, quizás | 2018년 3월 21일 |
롯데호텔에서 걸어서 3~4분에 있는 마켓플레이스 바이 시티마트...였던가의 2층에 있는 스파이스 라는 식당. 해장 겸 해서 가장 매운 단계로 주문하였지만, 역시 한쿡 사람에게는 약하다. 남의 살을 별로 안좋아 해서 풀 위주로 담았지만 가격은 후덜덜 하다. 1층의 빅토리아 라는 카페테리아..지만 술도 팜.첫 날 여기서 미얀마 맥주를 꽤나 마셨다.안주류도 저렴하지만 준수한 편이었고. 매운 소시지 볶음이 술안주로 좋았지만 너무 짰다. 그러나 그래서 술안주로는 더 좋았나보다. 쉐다곤까지 갔지만 내부에 들어가는 것은 귀차니즘이 방해. 혼자 돌아다니다 잠시 쉰 커피 서클여기서 그랩 택시를 탔다. 미얀마에서 그랩택시는 매우 유용하다. (우버가 좀 더 비싸다고 함) 일반 택시는 거의 흥정을 해야하
이스 8 제2부 - 3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8월 22일 |
노란색 느낌표로 가야 한다. 사하드와 만났던 곳으로 워프하자. 『세이렌 보리』를 손에 넣었다. 사하드와 만날 당시는 지날 수 없던 “이름 모를 해안의 사암”이다. 커다란 바위가 겹쳐서 길을 막고 있다. 지원을 요청하시겠습니까? 아니요X O예 리틀 파로에게 부탁해서 지원 요청을 불러, 표류촌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다. 전원 힘을 합쳐 커다란 바위를 치울 수 있었다! 주변의 이벤트 포인트가 지도에 기록되었다. 바위를 치우고 나면 이벤트 포인트가 보인다. 현재 커서가 있는 좌측 물음표는 갈 수 없다. 이런 새 둥지는 바위 위에 올라가 점프 공격으로 먹자. 『철광석X3』을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DOS] 마의 제국(邪神传说.199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5월 16일 |
1992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원제는 ‘邪神传说(사신전설)’. 국내판 번안 제목은 ‘마의 제국’이다. 원제랑 번안 제목의 괴리감이 크긴 한데, 게임 내 배경이 ‘천마제국’이고. 작중 ‘사신교단’의 휘장이 뿔 달린 말머리를 한 ‘천마’라서 제목을 그렇게 번안한 것 같다. 내용은 주인공 '소려'가 어느날 갑자기 '천마제국군'의 표적이 되어 쫓기다가 그 과정에서 출생의 비밀을 듣고. '아수라' 여신의 부활을 꿈꾸는 '사신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에 등장하는 여섯 성자 중 한 명이 자신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천마제국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키는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ESC키(메뉴 열기)
YS 셀세타의 수해 : 노멀 난이도 1회차 클리어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7월 30일 |
아니 왜 프리다 대신에 리자가.... 팔콤 게임은 대부분 좋은 기억을 갖고 있고, 특히 이스 시리즈는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던 지라 셀세타 영문판이 플아에 떴을 때부터 나는 이미 마음을 빼았겼었다 덕분에 출시되기만을 기다려 플아에 주문을 넣고 손에 넣은 것은 좋았지만, 정작 클리어는 이제서야-_-;;;;;;;;;;;;;; 일단 영문판을 기다린 이유는 아무래도 아직은 일본어 보다는 영어가 눈에 잘 들어와서였고, 시스템 이해도나, 대사 역시 영문판이 좀 더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음성이 없을 줄은 몰랐다 ㅜㅠㅠㅜㅠ 아돌이야 뭐 기대도 안했다만 이벤트나 퀘스트 역시 파티원이나 npc의 대화가 없긴 마찬가지고, 캐릭터의 첫등장 외에는 음성이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