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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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좌에 오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좌에 오르다

이병헌 주연의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왕좌에 올랐습니다. 광해군이 사실은 두명이었다! 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사극으로, 이병헌이 1인 2역을 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와 '마파도'의 추창민 감독이 연출했고 류승룡, 한효주가 출연한 이 영화는 8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9만 9천명, 첫주 127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5억원입니다. 순제작비만 65억, 총제작비가 거의 100억에 달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이 300만으로 높은 편인데 시작과 평을 보면 걱정은 안되는 수준이군요.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는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위협에 노

익스펜더블2 - 딱 기대한만큼

익스펜더블2 - 딱 기대한만큼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2년 9월 18일

사악한 아군이 불쌍한 적들을 도륙하는 영화 익스펜더블의 후속작이 돌아왔습니다. 친목동호회같은느낌으로 가볍게 찍은 작품이라 들었는데 꽤 쏠쏠했나봅니다. 이번에 더많은 네임드들을 불러와서 한바탕 학살을 벌이더군요. 전작에서 까메오 수준이라 대단히 아쉬웠던 아놀드 슈워제네거랑 브루스 윌리스가 이번에는 조연이라 부를만한 비중으로 돌아온것이 제일 좋더군요. 영화에서 스탤론, 슈워제네거, 윌리스 3명이 나오는 장면이 가장 재밌네요. 자기들 전작이나 명대사 드립치는게 ㅋㅋㅋㅋ 척노리스옹은 이제 나이가 일흔이나 되서 그런지 거친 액션은 안하시더군요. 그래도 그 특유의 카리스마는 어디 안갑니다. 설마 척노리스가 척노리스 개그를 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말이죠 ㅋ 아무리봐도 중화기는 안보이던데 탱크는 돌려차기로 잡

북미 박스오피스 '레지던트 이블5' 또다시 1위에

북미 박스오피스 '레지던트 이블5' 또다시 1위에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3D'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압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매번 나올 때마다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잘 나가는군요. 30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110만 달러로, 4편의 2770만 달러보다는 못한 성적이군요. 극장당 수익은 7005달러로 괜찮은 편. 여기에 해외수익이 5천만 달러 더해지면서 전세계 7110만 달러라는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제작비가 6500만 달러이기 때문에 전세계 수익 면에서는 별 걱정 없이 흥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편이 나오겠죠. (...) 뭐 언제나 그랬듯이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중, 관객평은 나쁘지 않게 나오는 중입니다. 폴 W.S. 앤더슨 감독, 밀라 요보비치 주연. 엄브렐라의 치명적인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험

<익스펜더블 2(The Expendables II, 2012)>-그 때 그 시절 마초 액션의 정수

<익스펜더블 2(The Expendables II, 2012)>-그 때 그 시절 마초 액션의 정수

마초 액션. 시리즈를 그 이상 어떻게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 , 의 주인공들을 모아 놓은 것만으로도 경이로운데, 여기에 시리즈를 시작으로 그만의 액션 세계를 만들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이나 이연걸까지. 아무 생각 없이 조금은 격할 정도의 시원한 액션을 보고 싶다면 스스럼 없이 추천하고 싶다. 영화의 막이 오르자마자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총격전으로 이들의 소개를 마친다. 그들은 '익스펜더블',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로 구성된,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팀워크를 자랑하는 용병들이다. 두 번째이자 이 영화의 메인이 될 사건이 벌어지기까지 전작의 사건을 의뢰한 미스터 처치가 등장하고,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