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어딘가 모르게 요상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4년 12월 28일 |
감독;뤽 베송 출연;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애널리 팁튼 최민식이 출연했으며 뤽 베송이 연출을 맡은 영화 <루시>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아이맥스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루시'어딘가 모르게 요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최민식씨의 헐리웃 진출작으로써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루시>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아이맥스 2D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어딘가 모르게 요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는 것이다 영화는 루시라는 인물이 미스터 장이라는 인물의 마약 운반을 하게 되며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액션쪽을 기대하신 분들이
대호 - 매력이 없지는 않지만......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20일 |
오랜만에 한국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감독 이름 보고 결정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애매한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워즈의 신작과 같은 주간에 끼어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둘 다 볼 예정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를 보는 상황 자체가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라서 말이죠. 그나마 다행이라면 제가 해결할 것들이 좀 줄어든 상황이라 뭘 빼야 하는 상황은 아닌 정도랄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의 감독인 박훈정 감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다른 분들과 거의 마찬가지로 신세계 때문입니다. 당시에 이 영화를 별 기대 하지 않고 보러 갔다가 정말 놀랐었죠. 솔직히 당시에 국내에서
주먹이 운다(2005)_핑계없는 무덤이 없듯, 이겨야 할 이유 없는 참전자도 없다
By 혼자만 아는 얼음집 | 2013년 8월 9일 |
2005/4/10/일/CGV목동 지금 와서는 최민식 vs 류승범, 둘 중에 누가 최종 승자가 되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만큼 결말보다는 과정이 인상적인 영화였다. 종반부로 갈수록 누가 이기건 전혀 상관이 없었다. 결말이 어찌 나더라도 그럴만 하겠거니 싶었던. 딱히 누구 편을 들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은 태식(최민식)과 상환(류승범) 두 선수(?) 모두 막장 인생을 살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 숨을 쉴만한 구석을 찾으려면 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했고, 둘 모두 승리를 거머쥐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바람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보면 두 인물 모두 도긴개긴인지라. 태식은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라는 과거의 화려한 전적에도 불구하고 도박과 사기 등 어느
영화 루시, 리미트리스 비교 정보 - 인간의 두뇌 가동률을 100%로 늘려본다면..? (평점 출연진 추천)
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3년 12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