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고든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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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감독 마크 웹 출연조셉 고든-레빗, 조이 데이셔넬, 패트리샤 벨처, 레이첼 보스톤 미국 | 로맨스/멜로, 코미디 | 2010.01.21 | 15세이상관람가 | 95분 500일의 썸머. 이 영화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나의 사랑스런 대녀가 담아준 usb 파일에서 처음으로 본 이 영화. 이 영화음악이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말처럼 음악도 영화도 좋았다. 그저 이렇게 이렇게 만나서 결국은 해피엔딩이 되었어요라는,이런 내용이 아닌 현실적으로 지극히 우연과 인연과 다시 지극히 현실임을.. 사랑은 우연이라고 말하면서, 그 우연 에 내가 들어가서 마치 드라마가 되었다가. 다시 현실속으로 빠져나오면서 깨닫는 여러가지 일들. 톰이 기대하는

조셉 고든 레빗 감독, "Don Jon" 예고편입니다.

조셉 고든 레빗 감독, "Don Jon"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0일

조셉 고든 레빗은 최근에 점점 더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스타일의 영화를 잘 골라 내는 듯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국내 공개 기준이며, 작품성 위주로 밀고 가는 영화도 꽤 하는 편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는 스스로가 영화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도 들었나 봅니다. 사실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을 직접 만든다고 한다면,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가 굉장히 잘 드러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반대로 자기가 잘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일 지도 모르구요.) 이번에는 포르노에 중독된 현대판 돈 쥬앙을 연기할 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최근에 보여준 영화적인 성취로 볼 때, 이 영화도 재미는 보장될 듯 합니다. 게다가 스칼렛 요한슨도 나오니 말이죠.

[(500) Days of Summer] It's not you, it's met

[(500) Days of Summer] It's not you, it's met

The Hottest State|2013년 5월 29일

이 영화에 대해서 썸머가 X년이네, 아니네 톰이 호구네, 아니네 인생사라는게 어떨 땐 톰이 되고 어떨 땐 썸머가 되는거고 그런거라네 시간의 흐름에 얽매이지 않고 이 얼마나 창의적인 구성이냐! 등등 이런 얘기는 이미 많이 나왔고 다 공감되고 오케이 굿.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무 생각없이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 굳게 믿고 극장 안에 들어갔던 2009년 7월 어느 날, 7년 간 풀지 못했던 나의 고통의 원인을 해소시켜 준 영화에 대한 거다. 난 16살 때부터 스무살이 넘어서까지 질질 끌며 좋아한 남자가 있는데,(일단 지금의 상태라든가 그럼 그 오랜시간동안 걔만 좋아했냐? 말이 되냐??? 는 제쳐두자. 왜냐면 첫번째는 글로 쓰기 어렵고, 두번째는 아니오인데 굳이 말하기 귀찮으므로) 짝사랑이라는 게 그렇

조셉 고든 래빗의 신작, "Don Jon's Addiction" 사진들입니다.

조셉 고든 래빗의 신작, "Don Jon's Addiction"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1일

조셉 고든 래빗은 정말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다양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는 데다가, 확실히 이런 역할도 전혀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니 말이죠. 이번에는 포르노를 좋아하는 한 청년으로 나와서, 두 전혀 다른 여성을 만나 삶의 변화를 겪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미지 변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배우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