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고든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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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허지웅의 어수선한 영화이야기-500일의 썸머 + 돈 존

윤종신 허지웅의 어수선한 영화이야기-500일의 썸머 + 돈 존

내 것이 아닌 열망들|2014년 3월 16일

[윤종신 허지웅의 어수선한 영화이야기] 2회! 윤종신, 허지웅, 김이나, 조정치, 장항준이 이야기하는 <500일의 썸머!> ▶http://youtu.be/mucqS5OUYo4 1회 돈 존 Don Jon 월간 윤종신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monthlyjs월간 윤종신 매거진앱 - http://itun.es/i6Dk7t8윤종신 트위터 - http://twitter.com/melodymonthly MYSTIC89 Facebook - http://fb.com/the.mystic89MYSTIC89 Website - http://mystic89.net

500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

Crusin'|2013년 12월 2일

시작할때 나레이션이 인상적이다. 'This is not a love story. It's a story about love.' 영화는 다음과 같은 문구와 함께 시작한다. 본 영화는 허구임으로,생존 혹은 사망한 사람과 어떤 유사점이 있더라도 완전히 우연입니다. 특히 너 제니 벡맨. 나쁜년 영화 보는 내내 뭔가 묘하게 디테일이 살아있고 리얼하다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영화 자체가 각본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졌으니까. '우리 모두는 썸머와 사귄적이 있다' 라는 영화 카피처럼 누구나에게나 있을법한 '그녀'를 떠올리며 보기에 적당하다. 저 여자는 분명 내 운명이다, 라고 생각했던 남자에게 여자는 너는 내 운명은 아닌거 같아, 좋은 사람이지만 너는 아니야 라고 말하며

"Don Jon" 새 예고편입니다.

"Don Jon" 새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3일

조셉 고든 레빗도 솔직히 언젠가는 한 번 연출에 관해서 진지하게 나올 거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가 벌써 다가왔다는 게 상당히 놀랍기는 하더군요. 다른 것 보다도, 이 작품이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에너지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솔직히 웬지 코미디성이 상당히 강하기는 하겠지만, 그 이상의 뭔가를 보여주려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더 강하죠. 일단 기대를 상당히 걸고 있는 편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는 웃기는건 확실 할 것 같네요.

[50/50]

소근소근 노트|2013년 8월 26일

드뎌 봤다. 곰티비 무료영화로. 아하하하. 조토끼는 정말 아픈 사람 같아. 에구에구. 어떡해. 죽음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닥쳐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지. 하루하루 선물상자를 열듯 열심히 살아야 하지. 하지만, 매일 또 까먹는 게 인간이다. 상담사와 내담자 사이에 싹트는 전이와 역전이가 사랑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그 경계는 무엇일까. 항상 조심해야 해. 상담을 하면 완전히 개인으로 있을 수도 완전히 개인을 배제할 수도 없기 때문에, 경계를 유지하는 게 가장 힘든데. 청춘일 때는 특히나 고민스러울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이유는, 연애감정과 자신을 분리시키는 일이 손쉬워지기 때문이지. 그 감정이 뭔지 아니까. 느낌 아니까. 자기 객관화가 가능해지거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