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포스트: 167|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167 posts

2015. 06. 27 수원 vs 상암(H) 18R

하늘을 달리다|2015년 7월 2일

2015. 06. 27 18R ㅣ 0:0 무 수원 : 정성룡, 최재수(권창훈), 곽희주(양상민), 구자룡, 신세계, 조성진, 홍철, 이상호(레오), 산토스, 염기훈, 정대세상암 : 김용대, 김동우, 박용우, 이웅희, 오스마르, 김치우, 고명진(에벨톤), 고요한(몰리나), 고광민, 박주영, 정조국(윤주태) 입장하면서 듣는 신해철 목소리. 상암 오면서 이런 기분이 드는 건 또 처음이네. 전반. 이렇게 못하기도 힘들다 싶은데, 상대도 또 만만치 않아서. 전반의 수원이 진짜 엉망이었는데, 골 내줄 거란 생각은 안 들었다. 우리가 정신을 차린 후반은 더욱 그랬고. 전반 워스트는, 정조국의 사후 징계가 발표나기 전까진 최재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장면 보니 조금 동정심이 들긴 하네;;. 그래도 최재수

2015. 06. 21 수원 vs 전북(H) 17R

하늘을 달리다|2015년 6월 25일

2015. 06. 21 vs 전북(H) 17R ㅣ 2:2 무 ㅣ 산토스(2) 수원 : 정성룡, 최재수, 양상민, 구자룡, 오범석(후44 고차원), 조성진, 홍철(후13 권창훈), 이상호(후33 서정진), 산토스, 염기훈, 정대세전북 : 권순태, 이재명, 조성환, 김형일, 최철순, 최보경, 정훈(이동국), 레오나르도, 이재성, 에닝요(이승현), 에두(김동찬) 수원 : 2 산토스(전25,후48) 전북 : 2 에두(전20), 레오나르도(후37) 경기장에 가는 내내 기분이 무척 좋아서, 이러다가 경기 망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좀 들더라. 요새 홈경기력이 영 안 좋았어서 더욱. 그런데 생각보다 더 잘했다. 경기 자체도 재미있었고, 경기 잘 풀었다. 다만 마무리가 좀. 아슬아슬하게 빗나간 슈

염기훈, 50-50

염기훈, 50-50

하늘을 달리다|2015년 6월 5일

6월 3일 대전전에서 골을 넣으면서 통산 8번째로 50-50 완성! 216경기 만의 기록, 국내 선수 중엔 최단기간에 달성한 거라고. 2013년은 챌린지리그 기록이긴 하지만, 그게 기록의 위대함에 누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2012년은 아예 없는걸. 그거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 마음 고생 많이 하면서 수원에 왔고, 와서도 참 이런저런 일 겪었다. 연봉을 깎으면서도 우리 팀에 남기를 바란 염기훈. 10-10부터 50-50까지 오면서 수원에서만 4번인 것이 영광이라고 말하는 캡틴이다. 참 멋지다니까, 이 분. 화려한 기록과 함께, 수원의 역사에 눈부시게 남을 선수다. + 구단의 광주전 홍보 영상. 저거 찍으면서 얼마나 웃었을까 싶은데,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꼭 자막까지 다 보시길!

2015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전 감상

1. 중계 시간이 두경기 연달아 보기 좋더라. 2. 수원 삼성 vs 가시와 레이솔 염기훈의 부상 아웃이 참 아쉬웠지만 뭐 그런 돌발상황을 타개하고 올라가는 것 역시 팀의 역량이니 어쩔수 없는 노릇. 정대세는 올 시즌에 드디어 축구의 눈을 뜬 모양인데 진작에 좀... 3. 전북 vs 베이징 궈안 레오,에닝요야,에두,이동국은 로테이션이 되는데 이재성은 어째 전북 경기 볼때마다 나오는 느낌. 지금 전북의 미드필더 중에 패스 돌리면서 공 소유권을 유지하고 공격방향을 전환시키는 거의 유일한 미드필더가 이재성이라고 보는데 이재성 뻗으면 90분 동안 뻥뻥 차다 끝날듯. 권순태는 보면서 저거 골이다 싶은거만 최소 두번이었는데 그걸 다 막았다. 대단하다. 에두는 보면 볼수록 신기. 뭔가 날렵한 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