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렛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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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의 경우
"솔로"의 세계 흥행이 마감 단계에 접어든 현재, 여러 수치상 실패로 귀결될 것임은 명백한데다 단순히 한 작품의 실패가 아니라 "스타워즈"라는 거대 프렌차이즈가 몰락하는 신호탄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상황에서, 문제작 "라스트 제다이"에 이어 첫 외전 "로그 원"의 경우도 간단히 돌아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이 "로그 원"은 제가 실시간으로 극장에서 본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는, 그러니까 어려서 극장에서 보지 못한 클래식 시리즈를 제외한 프리퀄 및 시퀄 내지 외전들 중에서는 단연코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었으므로 블루레이 소프트가 나오자마자 냅다 질러놓고 보았습니다만 보너스 디스크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루카스 필름이 디즈니로 넘어간 이후의 여느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팬심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 시리즈]의 핀오프 시리즈 '스타워즈 엔솔로지'의 첫번째 작품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오늘 개봉했더군요. 작년에 개봉했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때와는 다르게 북미보다 2주 정도 늦게 개봉했는데, 이 다음부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와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 미리 알립니다. 이미 '은하 제국'이 온 은하계에 폭정을 하는 혼돈의 시기에, 그들과 싸우는 '반란 연합'에 한 통의 첩보가 도착하더군요. 은하 제국의 가공할 신 무기인 '데드스타'에 대한 정보가 바로 그것인데, 그러한 정보를 가지고 전향한 은하 제국 파일럿 보디 룩이 공교롭게도 반란 연합에서도 골칫거리로 여기는 소우 게레라 일파에게 잡혔다는 겁니다. 이에 반란 연합은 데드스타 개발의 핵심 간부

아아 이것은 별들의 눈물이련가
- 사실 배경 설정과 시놉시스만으로도 큰 기대를 걸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다. 스타워즈의 팬이든 아니든 그냥 보시라고밖에. - "깨어난 포스"가 클래식 시리즈 당시 소년의 감성을 현재의 기술로 다시 포장한 것이라면 이 "로그 원"은 30여년 동안 같이 나이를 먹은 어른의 감성을 사정없이 건드린다. - 어릴적 클래식 시리즈를 보면서 '과연 이 모험담 뒤에 어떤 전쟁이 있었을까' 하며 상상했던 그 모든 것들이 다 나온다. 그것도 매우 자연스럽고 스펙터클하게. - 밝은 활극 분위기인데다 셀 수 없을 만큼 여러 차례 보아 감흥이 무뎌진 "새로운 희망"이 완전히 다르게 다가온다. 퇴근후 바로 다시 봐야겠다. - "제국의 역습"의 굳건한 위치를 넘보기

고질라2에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하차한다
개봉일이 2018년 6월 8일에서 -> 2019년 3월 22일로 밀린 '고질라2'에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하차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좀 더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싶어서, 라는데.... (관련기사)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 이유입니다. '고질라'에 이어서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까지 제작비 1억 달러를 훌쩍 넘어가는 블록버스터만 연달아 두 번을 했으니 좀 더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졌을 수도 있죠. 하지만 '고질라2'를 기대하던 입장에서는 매우 불안해지는 소식입니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원작에 대한 덕심이 철철 넘쳐흐르는 사람이라 전편을 성공적으로 흥행시키기도 했고 속편 제작에 대해서 구체적인 구상도 갖고 있었는데(1968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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