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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 저 가족을 매우 쳐라
용산 아이맥스 3D에서 보고 왔습니다. 용산 아이맥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첫 경험이었어요. 화면 정말 크고 좋더군요. J열에서 봐서 위치도 베스트였고. 영화 3D 효과가 괜찮기는 했는데, 그럼에도 3D가 아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용산 아이맥스의 악명 높은 3D 안경과는 상관없이요. 이 안경은 의외로 둥글지도 않은 제 안경 위에 쓰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다른 곳의 3D 안경보다 좀 무겁기는 했지만) 의아했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일행 중 안경을 쓴 세 명이 모두 그랬던 것을 보면 그동안 안경을 바꾸기라도 했나 싶은... 어쨌든 이런 영화는 3D 효과가 좋건 나쁘건 간에, 3D 없이 보는 게 조금이라도 더 밝고 크게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3D 포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경배하라
CGV시사회로 용산 4DX+ScreenX에서 본 고질라2편입니다. 괴수물을 좋아하다보니 1편도 마음에 들었는데 2편은 좀 급진적이지만 그래도 역시나 좋았습니다. ㅜㅜ)b 4DX와의 연계도 꽤나 좋았고 익스트림 좌석에서 봐서 그런지 움직임도 상당했네요. 실제로 눈을 분사한다던지 다양한 효과가 흥미롭습니다. 물론 좀 더 흔들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못 버티는 분이 나올 수도;; 최고단계가 많아 몸이 날아다니는ㅋㅋ 어쨌든 고질라, 괴수를 좋아한다면 괴수의 명가 레전더리의 이번 작품도 만족스럽게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극단적 장르라 호불호는 어쩔 수가;; 실제로 친구녀석은 여성+1편을 안봄+고질라에 대한 정보 등의 문제로 클레멘타인급 영화라는 평을 ㅜㅜ 괴수부분이야 좋았지만
제발... 한 번만이라도... 괴수의 왕이...
괴수 영화 불모지인 한국에서 괴수 영화 팬으로 살다가 가장 참혹했던 건, 봉준호의 로 인해 괴수 영화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한창 끓어오르기 시작했을 때 연달아 나온 작품들이 와 <7광구>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뒤를 이은 것들이 와 최근의 ……어쨌거나 같은 주에 개봉되는 때문에 다들 관심 별로 없으시겠지만… 새로운 고질라 영화가 나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영화가 국내에서 한 번만이라도 흥행 해봤으면 좋겠어. 100만이라도. 진짜… 너무 불쌍해. 이렇게 쓰니까 내가 만든 영화 같다

"고질라 2"의 감독이 결정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고질라 미국 시리즈는 나름 잘 만들기는 했지만, 해당 스타일은 한 번 이상 하기 힘들다는 결론이 더 강한 편입니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영화 역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고 말입니다. 게다가 킹콩과 묶어서 괴수 영화들의 모음을 만들겠다는 기묘한 발상 역시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전편의 감독인 가렛 에드워즈가 일단은 속편에 관해서는 맡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는 마이클 도허티 라는 사람이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감독은 크람푸스 라는 묘한 영화를 한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일단 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팬메이드 포스터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