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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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신작, "아이스 로드"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6월 18일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좀 미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리암 니슨이 겁나게 소모된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이제는 그 바닥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ㄷ데, 이번에는 이 영화를 살려보겠다고 로렌스 피쉬번도 같이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로렌스 피쉬번 역시 아무래도 영화판에서 완벽한 보증수표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상황이긴 마찬가지여서 말이죠. 리암 니슨이다 보니 개봉이 가능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마크맨

DID U MISS ME ?|2021년 5월 3일

선전포고부터 해야겠다. 모든 요소들을 통틀어 이 영화에 새로움 따위는 없다. 그리고 애초에 나도 그런 것따위 기대하지 않았고. 나쁜 놈들로부터 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쓸쓸한 여정에 나선 왕년의 사내 이야기인데 여기에 주연배우 얼굴이 리암 니슨이야. 그렇다면 이 영화에 새로움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죄악일지도 모른다. 고로 난 이 영화에 큰 욕심이 없었고, 바라는 것조차 많지 않았다. 그저 존나 뻔한 영화여도 존나 잘 버무려 존나 재밌게 만들었기만을 바랐을 뿐. 근데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이었던 거냐? 이야기와 설정의 전체 줄기를 바꿀 수 없다면 적어도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뭔가 조금이라도 더 새로운 걸 추구 했어야만 했다. 하다못해 액션으로 비화시킬 수 있는 요소라

마크맨 - 이쯤 되면 리암 니슨도 지겨울듯

오늘 난 뭐했나......|2021년 4월 28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개이적으로 이 영화를 봐야하는가에 관해서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제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온건 아니라서 말이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과연 극장에 다시 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도 마음에 걸렸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제가 압축이 정말 사정없이 풀려버린 상황이기도 해서 일단 보고 판단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게다가 요새 액션 영화에 너무 굶주린 것도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버트 로렌즈는 사실 각본과 감득으로서는 이야기 할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 작품 이전에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라는, 적당히 감동적인 나름 보고 있기

어니스트 씨프

DID U MISS ME ?|2021년 2월 4일

다른 건 몰라도 제목 하나만큼은 참 잘 지었다. '정직한 도둑'이라니. 의 수많은 아류작들 중 하나로만 보일 뿐인 리암 니슨표 액션 영화에서 제목이 '정직한 도둑'이면 일단 '신원불명'이나 '통근자' 따위의 제목을 가진 다른 영화들에 비해 좀 나은 편 아니냐고. 일단 궁금증을 자아내잖아. 근데 진짜 딱 호기심 유발이라는 목표 하나만 잡고 지은 제목이란 게 드러난다. 일단 제목과 본편의 내용이 잘 호응 안 됨. 좋아, 제목이 '정직한 도둑'이면 일단 주인공이 왜 도둑질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나 어떻게 그리 잘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게 먼저 아니냐? 그리고 왜 그 도둑놈 주인공이 정직하단 타이틀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묘사해야하고. 그러나 영화는 거기서 대충이다. 일단 주인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