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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Black Panther (2018)
[시빌 워]에서의 블랙 팬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또 하나의 멋진 맨 몸 격투가가 등장했음을 알렸다. 그의 이름이 걸린 단독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 기대하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예고편을 본 순간 영화가 내 맘 같진 않을 것임을 직감한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는 기대보다 조금 더 화려하고 조금 더 조잡하다. 첩보 액션 맛뵈기에 로얄 패밀리 멜로 드라마 등등, 영화 한 편에 가능한한 모든 것을 다 때려붓자는 기세가 부담스럽다. 특히나 영화는 무광 블랙의 폼나는 도시 영웅담보다는 "아프리칸 판타지"에 더 촛점을 맞춘다. 여기에서 영화가 늘어지기 시작한다. 앞서 어떤 작품들이 비슷했다고 굳이 예를 들 필요 조차 없을 정도로 뻔한 플롯. 그 예상 가능한 서사는 너무나 길기만 하고, 볼거

블랙 팬서 - 세상을 대하는 태도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일단 3D 효과는 기대하면 안 되는 영화입니다. 그냥 봤으면 그러려니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하필 그 앞에 '퍼시픽 림 : 업라이징'의 아이맥스 3D 예고편이 나왔고, 그쪽은 3D 효과가 꽤 두드러져서 비교가 되더라고요. 의외로 큰 화면에서 보는 보람이 넘치는 영화는 아닙니다. 액션 자체는 많긴 한데 딱히 스케일감에 와- 하게 되는 부분들이 없어요. 그리고 액션도 그리 좋진 않습니다. 메이저 블록버스터로서의 의무방어전을 하는 느낌이랄까. 딱히 신선하지도 않고 멋지지도 않습니다. 한 5년쯤 전에 이게 나왔다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동안 많은 초인 액션물이 나와서 눈이 높아졌으니까요. 시빌 워에서 봤던 게 있어서 딱 그만큼만 해줬으면
![[전단지] 블랙 팬서 (한국판 2종)](https://img.zoomtrend.com/2018/02/21/a0007328_5a8da399942b5.jpg)
[전단지] 블랙 팬서 (한국판 2종)
현재 상영중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신작 우리나라 전단. 먼저 어두운 청색 바탕의 전단이 배포되었는데, 주요 등장인물 대부분이 흑인인 점과 상당히 양식적인 스타일을 취한 점이 맞물려 MCU의 여러 홍보물 가운데서도 상당히 이채로운 인상을 풍긴다. 본편에서 현란하면서도 아름답게 해석된 독특한 시각적 요소들을 떠올리게 하는 점이 좋다. 전면 비주얼이 꽤나 농밀해 보이는 것과 달리 뒷면은 크고 작음이 깔끔하게 맞물리는 편집. 2018년 1월 31일에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입수. 흰색에서 그라데이션되는 밝은 계조로 바탕을 잡은 두번째 전단. 스타일 면에서는 어두운 바탕의 전단과 일맥상통하며, 이쪽도 좋다. 등장 인물들의 면면은 같으나 몇몇은 다른 이미지를 쓰고 있는지라 비교해서
가민 센서 배터리 교체.. CU편의점 공략!
가민의 스피드 및 케이던스 센서가 정확히 1년만에 배터리가 약하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어차피 시즌 온의 싯점이라 이것 저것 교체하고 있는데 SOS를 보내온 김에 바로 교체하기로 한다.1년이 통상적인 사용 연한이라고 하더니만 거의 정확히 사용한지 1년만에 보내온 신호이다. 배터리의 규격은 CR2032. 서너군데의 편의점을 돌아도 죄다 2025나 2016사이즈는 있어도 정작 2032가 없다. 뒤의 두 숫자는 배터리의 두께를 의미하기 때문에 어찌하면 쓸 수는 있지만 제 짝은 역시 아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들른 CU편의점에서 2900원에 두 개가 든 배터리를 겨우 득템! 가민 배터리가 필요하신 분은 CU편의점을 제일 먼저 들르시길 추천한다. 온라인으로 사면 쉬 사는 물건이긴하지만 택배비를 감안하면 배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