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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posts와칸다 패키지 투어
몇 세기에 걸쳐 쇄국 정책을 실시하던 와칸다가 최근 국왕의 결정으로 세계 여러 다른 나라들과의 수교를 실시한 바, 그 우정의 손길이 저 멀리있는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에도 전해져왔으니... 정치적, 경제적으로도 교류하겠지만 일단 우리는 관광에 더 관심이 많잖아? 본격! 와칸다 패키지 투어! (3박 4일 일정) 와칸다는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시내 중심부로부터 꽤 멀리 떨어져있는 국제 공항에 내리시면, 저런 비브라늄제 셔틀 타고 시내 중심부로 들어오시게 됩니다. 첫째날 일정 셔틀 버스 타고 시내 중심부 다운타운 관광. 편안한 버스에 앉아 창 밖으로 생동감 넘치는 와칸다 사람들의 삶을 경험해보세요!(북미 & 서유럽에 위치한 선진국들은 웬만큼 쌈 싸먹을 정도로
캡틴 마블 - 그 헬멧은 정말 끔찍했지만
이것도 좀 뒤늦게 봤습니다. 요즘 막차 타듯이 보는 영화가 많군요. 특별한 대형 상영관이 아니라 일반 상영관에서 봤습니다. 딱히 엄청 큰 화면에서 봐야 하는 시각적 메리트가 느껴지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20세기 향수를 자극하는 장면들은 있지만 그것들은 정말 아름답거나, 감탄스러운 장면들과는 거리가 멀었거든요. 액션도 블록버스터 액션물로서 나쁘지 않은 정도라서, 상영관 선택을 잘 했다고 느꼈습니다. 내용적으로 좋았던 것은 버디물이었다는 점입니다. 쿨하고 뚱하고 분노조절장애도 좀 있는 것 같은 캡틴 마블과 젊은 시절 닉 퓨리의 버디물이요. 이렇게 여성 주인공에 남자 캐릭터를 붙여서 버디를 구성했는데 로맨스의 ㄹ자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좋더군요. 이 영화에서는 정말 그런 무드가 흔적도
MCU 탐구 - 캡틴 마블 보니 새삼 콜슨 대단하다
[캡틴 마블]에서 신참 요원으로 등장했는데 당시 나이가 대략 서른. 정황상 실드 아카데미 등의 공채 출신은 아닐 거고, 경찰이었거나 다른 정보기관 등에 종사하다가 스카웃된 특채일 가능성이 높다. 작중 구체적인 직함은 거의 언급되지 않고 보안 레벨이 국장 바로 아래인 것만 알 수 있지만 아무튼 [어벤저스] 1편 시점에서의 묘사로 봐서는 이미 국장의 최측근. 레벨도 레벨이지만 사실상 실세 연줄을 잡고 있었다. 게다가 [어벤저스]에서 공식적으로 순직하지만 사실은 크리족 혈청 시술로 부활했고, [에이전트 오브 실드]에서는 비공식적이지만 어쨌든 퓨리로부터 직접 차기 국장직을 위임 받는데, 이게 실드 경력 20년이 채 안 됐을 시점이다. 부국장인 마리아 힐이 아예 실드를 떠나 토니 스타크 바운더리 안으로
캡틴 마블 간단한 감상평 (스포일러)
- 주연 배우에 대한 비호감이 잔뜩 쌓인 채로 본 걸 감안하면, 생각보다는 무난한 편. 그러나 눈에 밟히는 부분도 많다. - 어벤저스 : 엔드게임에서 대단한 히든 카드로 나올 것처럼 광고한 것 치곤 대단할 게 없는 능력치. '하늘을 날고 손에서 불 뿜는 괴력 히어로'가 운동장 두 바퀴를 돌고 남는 건 둘째치고, 외골격 수트 빼면 아이언맨과의 차별성은 어디에... - '사고로 에너지를 뒤집어 쓰고 슈퍼파워를 얻는' 내러티브야 이제는 식상할 정도라 특별할 건 없지만, 그 광속 엔진의 코어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졌는지, 캐럴의 몸에 얼마나 큰 힘이 깃들었는지 별로 보여주질 못함. 즉 주인공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관객들이 가늠하고 감탄할 만한 장면 자체가 너무 적었음. - 기껏해야 로난 함대를 때려부수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