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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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예고편이 안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예고편이 안티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쩌도 별수 없습니다. 만든 제작사가 남아나지 않는다는 공포의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타임패러독스가 꼬일만큼 꼬이며 이제는 1,2편의 설정을 또 꼬아 리부트 비스무리하게 간다고 해도 덤덤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실망스러운 3,4,편을 봐오면서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도 많이 떨어졌고요. 너무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납니다. 물론 1,2편에 비할바는 전혀 아니고요. 1편과의 연관성이 가장 두드러진다해서 1편을 복습하고갔는데 연관성수준이 아니라 초반부는 복붙으로 착각할 정도로 똑같이 재현했더군요. 청소부 아저씨의 어색한 왓더헬조차 말이죠....이 1편의 장면을 비튼 이야기는 상당히 흥미로웠고 초반부의 화려한 미래전쟁의 모습까지 겹쳐서 기대감이 상당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7.2 개봉) [ 스포일러 있음 ]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이지만 사실상 1과 2를 본 뒤에 곧바로 이 작품을 볼 수 있게 만든 사실상의 3편이다. 애매한 터미네이터 3와 미래전쟁의 시작(Salvation)편은 건너뛰고 곧바로 이 작품을 보면 된다. 사실상 터미네이터는 2에서 완결된 이야기였지만 역사가 변화하며 결국 또 스카이넷을 파괴하기 위한 T-800과 사라 코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과 2를 아우르는 내용의 영화이다. 사라 코너를 보호하기 위해 1984년으로 돌아간 카일은 늙은 T-800에게 보호받고 있고, 자신이 뒤쫓아온 T-800은 늙은 T-800과 사라 코너에게 제거된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7월 2일에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개봉일에 관람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관람. 아놀드가 연기하는 T-800은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미 넘치는 로봇이었다. 배신을 모르는 충직함, 그것은 곧 신뢰이자 우정이자 사랑이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중반부까지는 꽤 흥미진진했다. 전반부의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도 좋았다. 그러나 인류를 구원하는 영웅 존 코너를 망쳐놓은 점은 납득할 수 없었다. 그것은 서양판 맹모삼천지교라 해도 좋을 사라 코너에 대한 모독이니까. 액션 신도 볼 만했고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으나 영웅을 타락시킨 스토리는 마이너스적 요소였다. 영화에 대한 개인적 평점은 ★★★★★★★★☆☆ 영화를 보고 난 후 롯데월드몰 1층에서 열린 레드카펫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7월 6일

- 최대한 원작과 흡사하게 찍은 장면들을 먼저 보여준 뒤에 조금씩 비틀어나가는 과정까지는 굿 - 그러나 뒤로 가면서, 특히 T-3000이 등장한 이후부터는 긴장감 소멸 - 기본적인 얼개는 어린 존 코너를 어린 사라 코너로 바꾼 T2에 이것저것 살붙이기? - 그러나 노골적인 또는 암시적인 오마주가 너무나 많은 나머지 독창적인 부분이 얼마나 될까 - 그런 면에서 보는 내내 돈 바른 팬무비 정도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 카메론이여, 1편과 2편을 그리 물고 빠니 마냥 좋더이까? - 결국 나는 터미네이터와 카메론에게 두 번 속았다! - 이제와서 보면 방향 면에서는 4편의 그것이 개중 나았던 듯. 원래 시나리오대로 가기만 했어도.. - 뭔가 시리즈의 총체적 문제에 대해 길게 써보다, 그야말로 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