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객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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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인몰유동류

일개인몰유동류

참 쓸쓸한 당신의 독|2018년 1월 4일

테마곡을 뒤늦게 들었는데 제목이 였다. 일개인에게 동류란 없다. 2016년, 왜 그렇게 이 영화에 꽂혔는지 알 수 있는 지점. 그러고 보니 처음 이 영화를 같이 봤던 이와도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 이렇듯 모든 것은 순리대로. 문득 다시 보고 싶어지네, 내게 맞춤하게 도착했던 이.

자객 섭은낭(2015)

자객 섭은낭(2015)

u'd better|2017년 5월 3일

극장에서 보아야 할 것만 같아서 개봉때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결국 못 보고 이제서야 vod로 보았다.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극히 감상적이면서도 이렇게 정적이고 미니멀한 무협물 좋다.눈이 편안한 영상을 보는 것도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대개의 영화들은 영상미에 집착한 게 느껴져 오글거리거나 또는 영상미에는 관심 없거나 둘 중 하나인데.시간이 조용히 흘러가고 있는 것 같은 전경 씬들도 좋았고거의 모든 장면에서 중심인물 빼고는 모든 것들이(사람도) 포커스아웃되는 것도 좋았다.요즘 영화들은 배경 자체가 볼거리여서 포커스아웃되는 경우가 별로 없었던 건지아니면 화면전환이 빨라서 알 새도 없이 지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먼 곳으로 떠나지 않았더라면, 이 길로 들어서지 않았더라면, 아무리 후회가

[자객 섭은낭] 감독의 색깔로 무협을 재해석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9월 21일

감독;허우 샤오시엔출연;서기, 장첸, 츠마부키 사토시, 사흔영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연출한 무협영화 이 영화를 개봉 16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만 감독인 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연출한 무협영화 이 영화를 개봉 16일 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여러 영화제에서 초청받고 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뒤늦게 영화를 보니 무협영화 치고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헀습니다시작부분은 흑백으로 나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무협 영화 치고는잔잔한것이 어느정도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음을 알수 있게 해줍

자객 섭은낭 (The Assassin, 2015)

자객 섭은낭 (The Assassin, 2015)

자객 섭은낭(The Assassin, 2015)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2016. 2. 4. 목. 감독: 허우 샤우시엔(侯孝賢) 회사 동기들과의 이야기 도중 내 영화 일기를 보고 극장을 찾았다가 재미가 없어서 잠들었다고 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다. 'The revenant' 였나. 그 친구가 내 블로그 글을 읽는 줄 몰랐고, 아니 내 영화 일기를 보고 극장을 찾는 사람도 있었다니.. 전혀 뜻밖이었다. 그러고 보니 작년부터 내 영화 취향이 점점 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극장 예매 순위 1,2,3위를 다투는 영화보다는 아트 상영관에서 하루에 한 번 밖에 걸리지 않는 영화를 기를 쓰고 찾아가서 보는 일이 잦았으니 말이다. 한편으론 관객들이 많이 찾는 주류영화에선 공식같이 되풀이되는 이야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