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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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DID U MISS ME ?|2017년 5월 27일

시리즈의 진 주인공이었던 윌 터너 & 엘리자베스 스완 커플을 내동댕이치고 호기롭게 시작한 프랜차이즈의 속편. 하지만 그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을 줄이야... 이전 시리즈에서 잭 스패로우가 마음껏 활개칠 수 있었던 이유는, 진짜 주인공이 따로 있었기 때문이었다. 바로 윌 터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인공이랍시고 꼭 다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아야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윌 터너는 주인공 자리에 썩 잘 어울리는 캐릭터였다. 담백한 미남형 얼굴에다 싸움도 잘 하고, 그 와중에 가슴 깊이 간직한 순정이라니. 때로는 빙구짓 할 때의 유머도 있고. 한마디로 윌 터너가 주인공이란 자리가 주는 부담감을 모두 갚아내고 있을 때, 잭 스패로우는 그냥 날뛰기만 하면 됐다. 메인 요리의 풍미를 좌지우지하는 특급

"메리 포핀스"의 속편이 나온다?

"메리 포핀스"의 속편이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10일

메리 포핀스는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인 동시에, 디즈니에서 어떤 면에서는 상당한 시도를 했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자세히 나온 극영화가 따로 있을 정도이고 말입니다. (물론 문제의 극영화는 실제와는 거리가 멀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후에 정말 다양한 미디어로 이야기가 계속해서 리바이벌 되었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앞으로 영화가 굳이 더 나올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하지만 결국 영화가 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일단 전편의 20년뒤 이야기를 다루는 속편입니다. 우리가 아는 그 영화의 속편이 되는 셈이죠. 감독은 현재 롭 마샬로 내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뮤지컬 영화를 다루는 폼으로 봐서는

[숲속으로] 기대이하의 무언가를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5월 9일

감독;롭 마샬 출연;메릴 스트립, 에밀리 블런트, 제임스 코든 메릴 스트립,크리스 파인 주연의 뮤지컬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메릴 스트립,크리스 파인 주연의 뮤지컬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기대 이하의 무언가를 제대로 보여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동명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운데 여러가지이야기를 섞어서 뮤지컬 영화 형식으로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보여준다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가운데 취향 차이인건지 몰라도기대 이하의 무언가를 보여준다.아

<숲속으로> 멋진 배우들의 훌륭한 뮤지컬 그러나 서운함이

<숲속으로> 멋진 배우들의 훌륭한 뮤지컬 그러나 서운함이

뮤지컬 영화 의 롭 마샬 감독, 뮤지컬 제작진이 만나 헐리우드 스타들의 명연기, 노래로 그림형제의 대표 동화들을 새롭게 합쳐놓은 뮤지컬 영화 를 개봉 첫날 성탄절에 혼자 관람하고 왔다. ​ 의 메릴 스트립을 위시하여, 의 안나 켄드릭, 뮤지컬로 데뷔하고 에서 '폴 포츠'를 연기한 제임스 코덴, 의 조니 뎁 등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은 배우들과 거기에 요즘 핫한 에밀리 블런트, 크리스 파인 그리고 대단한 아역들 릴라 크로퍼드, 의 다니엘 허들스톤까지 호화 출연진 총출동에 , <잭과 콩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