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으로] 기대이하의 무언가를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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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기대이하의 무언가를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5월 9일

감독;롭 마샬 출연;메릴 스트립, 에밀리 블런트, 제임스 코든 메릴 스트립,크리스 파인 주연의 뮤지컬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메릴 스트립,크리스 파인 주연의 뮤지컬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기대 이하의 무언가를 제대로 보여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동명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운데 여러가지이야기를 섞어서 뮤지컬 영화 형식으로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보여준다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가운데 취향 차이인건지 몰라도기대 이하의 무언가를 보여준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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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 리턴즈

메리 포핀스 리턴즈

DID U MISS ME ?|2019년 2월 18일

사실 1편도 안 본데다 영화 자체도 그저 그렇게 봐서 크게 할 말은 없고... 영화의 시각적인 아이디어만큼은 맘에 든다. 현실 공간과 환상의 공간을 넘나드는 부분, 여기에 디즈니 전통의 2D 셀 애니메이션을 넣고 돌리는 묘사는 굉장하다. 물론 이것마저도 1편에서 다 했던 걸로 알고 있지만...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데, 에밀리 블런트의 깐깐하고 군사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유모 캐릭터가 백미. 안 그래도 대사량이 많은 것 같던데 단어와 단어 사이를 촘촘하게 만들어 연음을 배제하고, 말하는 속도 역시도 빠르게 해서 캐릭터를 구축한 부분이 재미있다. 크레딧에서 에밀리 블런트 바로 다음에 뜨는 이름이 눈에 익지 않길래 불안했는데. 린 마누엘 미란다는 충분히 제 몫을 해내더라. 앞으로가 좀 기대되는 배

메리 포핀스 리턴즈 - 충실한 속편, 유쾌한 힐링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 충실한 속편, 유쾌한 힐링 영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이클(벤 위쇼 분)은 1년 전 아내와 사별한 뒤 빚더미에 시달려 집을 가압류당합니다. 위기에 몰린 마이클이 삼남매 애나벨(픽시 데이비스 분), 존(나타니엘 살레 분), 조지(조엘 도슨 분)에 소홀한 사이 메리 포핀스(에밀리 블런트 분)가 하늘에서 내려와 아이들을 돌봅니다. 마이클은 아버지의 유산인 증권을 찾지만 좀처럼 발견하지 못합니다. 20년 뒤를 묘사한 54년만의 속편 메리 포핀스가 54년만의 속편 ‘메리 포핀스 리턴즈’로 돌아왔습니다. 1910년을 묘사했던 1964년 작 ‘메리 포핀스’의 20여 년 뒤인 1930년대 중반 경제 공황기를 포착한 뮤지컬 판타지입니다. 서두의 디즈니 성 로고의 뒤편으로는 공간적 배경인 타워 브리지를 포함한 런던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지난주 토요일에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상영에 앞서서 1층 데블스도어 인근에 위치한 광장 데블스 아트리움에서 오후 4시부터 약 30분에 걸쳐서 김태진의 사회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쇼케이스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군무로 시작되었고 더빙판에 참여한 한지상, 정선아 배우가 참석하여 토크를 진행한 후 OST 넘버 독창으로 마무리되었다. 1층의 무대 주변은 인파로 넘쳐서 2층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다. 유리 난간에 차단되고 넓은 공간으로 인해 울리기 때문인지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가 않았다. 소리까지 담으려면 이렇게 위로 탁 트인 공간에서는 1층을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