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리스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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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스 게임 - 이야기의 재미에 오히려 매몰되는 영화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했지만, 사실 좀 미묘하기는 해서 말이죠.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이미 공개된지 시간이 좀 지났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실 이미 다 퍼진 영화이다 보니 굳이 리뷰를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호기심은 무서운 것이고, 이 작품은 그 호기심을 제대로 건드리는 지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아론 소킨은 각봊가로 훨씬 더 유명한 사람입니다. 어 퓨 굿 맨 이라는 작품이 가장 유명하기는 하지만, 이후에 웨스트윙 시리즈에서 각본가로 활동하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맬리스 라는 희한한 영
팝 컬쳐 덕후가 향후 겪어야할 운명
를 통해 MCU에 입성해 이제 어느 정도 짬이 차고있는 아기 거미군. 그는 대중문화 덕후로도 유명하다. 적과 싸우는 내내 쉴새없이 대중문화 레퍼런스를 읊어대는 게 그 매력.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속 호스 전투 장면을 언급 하기도 하고, 방과후 활동으로 베프와의 '죽음의 별' 레고 조립 약속을 하기도 한다. 때문에 이 세계관에도 라는 영화가 존재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리지널 삼부작과 더불어 프리퀄 삼부작도 이 세계 속에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피터도 당연히 봤을텐데- ......? 이걸 못 봤을 리가. 하긴, 생각해보면 아직 피터와 닉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구나. 만나면 아마 염동력 포
루저스 (2010) / 실바인 화이트
출처: IMP Awards 특수 공작을 맡는 팀을 이끌던 클레이(제프리 딘 모건)는 남미 마약상을 소탕하다가 인질로 잡힌 아이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CIA가 자신의 팀을 제거하려고 한 것을 알게 된다. 전사로 처리한 후 남미에 숨어 살던 클레이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아이샤(조 샐다나)가 접근하고, 클레이의 팀을 배신한 전직 CIA 요원이자 무기상인 맥스(제이슨 패트릭)에게 복수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미국 정부의 뒷공작을 맡은 특수부대가 정의롭지만 정부는 숨기고 싶어했던 모종의 이유로 사설 병력으로 움직이며 정부 내 배신자에게 보복하려는 이야기. 워낙 뻔한 이야기로 [A특공대]부터 [어느 연약한 짐승]까지 골백번 닳고닳은 플롯이다. 이런 이야기 치고는 ([A특공대]처럼) 경쾌한 분위

"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 이 블루레이로 직행합니다.
사실 저는 이 영화가 개봉하기를 기대 햇습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다 보니 그래도 한 번 극장에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배우진 역시 의외로 상당하고 말입니다. 이드리스 엘바야 최근에 정말 크게 유명해졌지만, 케이트 윈슬렛이라는 매우 좋은 배우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관계로 일부러라도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더 아쉽게 다가오네요. 이미지는 적당히 나왔네요. SPECIAL FEATURES • Director's Commentary by Hany Abu-Assad: 하니 아부 아사드 감독의 음성 해설 • Love and Survival: Creating Chemistry: 사랑과 생존 - 케미스트리의 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