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리스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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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DCEU와 제임스 건의 만남, 신의 한 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느슨한 후속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EU(DC Extended Universe)의 2016년 작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느슨한 후속편입니다. 악역들이 한 팀을 이뤄 또 다른 악에 맞서 궁극적으로는 무고한 이들을 구원하는 줄거리를 되풀이합니다. 주된 공간적 배경은 중남미의 가상의 섬나라 코르토 몰티즈이며 실제 촬영은 파나마 등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 퀸(마고 로비 분), 캡틴 부메랑(제이 코트니 분), 플래그(조엘 킨나먼 분), 그리고 이들을 부리는 정부 기관의 흑막 아만다(비올라 데이비스 분) 등이 재등장했습니다. 할리 퀸과 구면임을 확인하는 캡틴 부메랑은 조기 퇴장합니다. 폴카도트맨 독특해 인상적
콘크리트 카우보이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시놉시스는 정말 뻔했는데, 다 제쳐두고 그냥 이드리스 엘바의 얼굴 때문에 굳이 골랐던 영화. 근데 다 보고나니 굳이 안 봐도 되었을 영화란 생각이 들었다. 잠깐, 도 리암 니슨 얼굴 하나만 보고 골랐었잖아? 이쯤 되면 배우들에게 문제가 있는 건가, 아니면 그냥 내 거지같은 촉에 문제가 있는 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어린 소년이, 한동안 떨어져살았던 아버지와 만나 그의 커뮤니티에 녹아들며 성장한다는 이야기. 제아무리 원작이 있다고는 하지만 역시 새로운 이야기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영화는 말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의 카우보이 커뮤니티를 소재로 삼으며 변화구를 시도한다. 그렇다, 현대 도시의 외곽에서 자동차 대신 말을 타고 다니며 진정한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2019) / 데이빗 라이치
출처: IMP Awards 테러범들이 노리는 위험한 바이러스를 회수하려던 특수부대가 전멸하고 유일한 생존자 해티(바네사 커비)가 용의자로 쫓긴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앙숙이지만 실력은 좋은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데커드 쇼(제이슨 스테이썸)를 CIA가 호출한다. 어쩌다 함께 사건에 쫓는 두 사람은 사건 배후에 과거 데커드 쇼의 전우였던 브릭스톤(이드리스 엘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기 좋은 두 마초 캐릭터로 스핀오프한 [분노의 질주]의 방계. 전형적인 캐릭터의 외모와 피지컬까지 갖춘 액션스타 둘을 기용해 본작보다도 더 대중문화에서의 스타성을 최대한 활용한 기획물이다. 복잡한 혈통과 밝은 성격, 쇼맨십 강한 레슬러의 이미지를 활용한 루크 홉스와 매끈한 운전과 잘 떨어지는 수트로 유명한 영화

캣츠
불쾌한 골짜기니 뭐니, 출연배우들의 이상한 고양이 분장과 그 묘사 때문에 여러모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라고 비판받고 있는 작품. 일단 나로서도 이 영화의 비주얼에 조금 놀랐다고 말할 수 밖에. 말그대로 놀랍기는 했다. 어떻게 이런 디자인으로 영화를 만들 생각했을까- 싶어져서. 근데 보러가기 전에 너무 각오를 많이 했던 탓인지, 폭탄 수준의 평가를 내릴만큼 역겹게 보지는 않았음. 물론 충분히 놀랍고 역겨웠지만, 그렇다고 그거 하나 때문에 영화 전체를 싸잡아 망작 중의 망작이라고 매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건 다시 말해서, 분장만 잘못된 게 아니라는 말이다. 일반적인 뮤지컬 영화들은 크게 둘 중 하나의 구성으로 전개된다. 첫째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