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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2" 중단 이야기가 도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12일 | 
맨 오브 스틸은 한 편 나오고, 그 다음에는 전부 팀업 무비로 흘러가 버리는 상황이긴 합니다. 사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저는 매우 호의적인 편입니다. 다만, 이후에 삽질이 너무 많았고, 결국 극장 개봉을 했던 저스티스 리그가 방향성을 완전히 잃어버리면서 엉뚱한 데로 튀어버리는 모습까지 보여준 바 있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헨리 카빌의 입지만 희한하게 흘러가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헨리 카빌은 새 슈퍼맨 프로젝트에서 거의 밀린 상황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의외로 상황이 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슈퍼맨으로 헨리 카빌을 그대로 다시 기용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니만, 그냥 그대로 프로젝트 중단이 되어버렸더군요. 지금 워너의 상태가 정말 거지같다 보니, 게다

헨리 카빌이 슈퍼맨으로 세 편을 더 계약 했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4일 | 
현대 DC 영화 유니버스는 사실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일단 저스티스 리그가 완전히 박살 나버린 상황에서 일단 아쿠아맨과 샤잠의 솔로 영화가 성공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런 상황에서 제임스 완의 발언권이 더 커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저스티스 리그가 잭 스나이더의 재편집으로 인해서 다른 영화가 되어 돌아 올거라는 이야기가 파다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예고편이 너무 멋지게 나와버리는 바람에 더더욱 이야기가 이상하게 돌아갔죠. 이 와중에 그나마 또 다른 캐릭터 하나가 연장 되었습니다. 헨리 카빌이 세 편의 슈퍼맨 영화를 더 계약 하면서 맨 오브 스틸 2, 아쿠아맨 속편, 샤잠 속편 아니면 블랙 아담 출연이 예정된 상황입니다. 헨리 카빌이 정말 슈퍼맨에

"Man of Steel 2" 감독으로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이야기 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1일 | 
현재 저스티스 리그의 대실패로 인해서 관련 영화들의 미래가 모두 불투명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원더우먼은 나름대로 평가가 좋은 편이기는 한데, 나머지 영화들도 문제고, 심지어는 현재 준비중인 다른 영화들 역시 좀 미묘한 상황에 처했죠. 그나마 얼마 던 공개된 아쿠아맨은 그래도 에고편 덕에 한 번 더 믿어보자 라는 식으로 가고 있긴 한데, 샤잠은 뭐랄까, 저는 좀 미묘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새 슈퍼맨 영화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좀 되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일단 이번에 이야기 되는 감독은 바로 크리스토퍼 맥쿼리 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후반의 괜찮은 평가로 인해서 그래도 좀 상황이 괜찮게 다가오고 있죠. 다만 좋은 스토리가 있으면 하겠다

'맨 오브 스틸 2" 감독 이야기가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28일 | 
'맨 오브 스틸 2" 감독 이야기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맨 오브 스틸은 그렇게 나쁜 영화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영화들 이 좀 묘하게 매력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어서 말이죠. 다만 과연 어떤 속편이 나올 것들에 관해서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일단 감독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물론 감독이 다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이번 감독 오퍼는 매튜 본에게 갔습니다. 이번 영화가 과연 또 다른 감독에게 무덤이 될 것인가는 좀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