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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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정글북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6월 15일

그는 인간이라는 동물이 자연 생태계에 얼마나 가공할 결과를 불러올지 익히 알았습니다. 그는 인간이 자연을 통제한다며 저지르는 과오를 직시하는데 한 쪽 눈을 바쳤습니다. 그는 정글의 책임자로서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기 전에 인간을 추방하고자 하였으나 동정심만 남은 흑표범, 자기 무리라면 싸고도는 늑대, 욕심에 눈이 먼 곰은 반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닥쳐온 운명의 날, 인간의 아이가 인간의 마을에 들어가게 된 그 날, 정글 전체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붉은 꽃 속에서 정글의 모든 동물들이 죽음을 느끼고 나서야 위대한 지도자를 따르지 않은 것을 후회했지만 그 때는 이미 늦은 것을. "쉬어카아아아아아아안~~~!!!!" ...아 이게 이런 내용이 아니었나요? ^^;; 하여간 어릴적

정글북 - 매끄러운 연출, 화려한 캐스팅

정글북 - 매끄러운 연출, 화려한 캐스팅

※ 본 포스팅은 ‘정글북’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글소년 모글리(닐 세티 분)는 늑대와 함께 자라 그들을 가족으로 여깁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호랑이 쉬어칸은 모글리가 정글을 떠날 것을 강요합니다. 모글리가 떠나자 쉬어칸은 늑대의 우두머리 아킬라를 살해한 뒤 모글리의 뒤를 쫓습니다. 사실적 시각화, 유명 배우 캐스팅 존 파브로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정글북’은 러디어드 키플링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늑대에 의해 양육되어 자신을 늑대로 인식하는 소년의 모험 및 성장을 묘사합니다. 주인공 모글리를 비롯해 일부 인간 캐릭터를 제외하면 동물 캐릭터와 공간적 배경 정글은 모두 CG로 처리되었습니다. 맹수가 난무하는 정글 소재의 영화에 출연한 모글리 역의 아역

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이 영화! 진짜 나를 즐겁게 해줬다.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귀를 즐겁게 해주었고.. 또 다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요리하는 영화.. 요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정도일줄 알았다.. 큰 기대없이.. 초반 영화의 흐름에 눈을 맡겼고~ 만족스러운 영상들.. 요리하는 장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 영화의 또 다른 즐거움은 음악!!! 인듯하다~ 정말 영화를 보는 내내 귀가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흥겨웠다. 요리.. 음악.. 모두 좋았는데.. 나는 그 무엇보다 좋았던 것이.. 푸드트럭을 타고 달릴 때 나오는 풍경들... 그 영상미가 나를 화면으로 확 빠져들게 만들었다. 진짜 아름다웠고.. 여

[아메리칸 셰프] 푸드영화로써의 소임은 다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5월 12일

감독;존 파브로출연;존 파브로, 엠제이 안소니, 소피아 베르가라 시리즈의 연출자 존 파브로씨가 연출과 함께주연을 맡은 영화 (Chef)이 영화를 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리즈의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푸드 영화 이 영화를 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푸드 영화로써의 소임을 다해주었다는 것이다영화는 한 레스토랑의 셰프인 칼 캐스퍼라는 인물이 자신의 요리에대한 부정적인 반응에 반격하게 되고 그것때문에 식당을 나오게 되면서시작하는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