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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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 - 전 감독의 열연과 성공적인 계승자
이런저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상암 아이맥스 3D에서 봤습니다. 큰 화면에서, 그리고 3D를 밝은 화면에서 보기 위한 선택이었는데(아이맥스 2D 상영이 없었으니) 3D 효과는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크게 두드러지면서 재미를 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볼거리가 화끈해서 아이맥스로 보길 참 잘했다 싶더군요. 전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바를 충실하게 해냈는데 인상적이었던 사람을 꼽아보라면 1, 2편의 감독이었던 존 파브로와 폴 베타니. 존 파브로는 스케줄상의 문제로 감독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해피 역으로 출연했고 전편들에 비해 비중이 컸죠. 악역으로 출연한 폴 베타니는 '프리스트'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인데 이런 역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무조건 믿고 보는 히어로물? 아이언 맨 3
어떤 감독의 영화다, 어떤 배우가 나온다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는 영화가 있지요? 그렇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게 되는 시리즈 중 하나가 '아이언 맨'입니다. 그건 개봉 첫날 관객수만 봐도 알 수 있지요. 평일인데도 40만이 훌쩍 넘는 관객수였다면 입소문을 떠나 무조건 믿고 보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개봉 8일만에 400만을 넘는 스코어라면 그만큼 입소문으로도 재미를 확인받았다 할 수 있지요. 아이언맨은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히어로물 시리즈인데, 역시 보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오랜만에 천만 돌파 한국 영화의 아성을 위협하는 헐리웃 영화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아이언맨이 개봉관을 완전히 점령해 버린 것도 무시 못할 이
![[아이언맨3] 동굴에 들어간 남자에게 필요한 것](https://img.zoomtrend.com/2013/05/01/c0014543_517f2a3d0a1f9.jpg)
[아이언맨3] 동굴에 들어간 남자에게 필요한 것
어벤져스에 이어 폭풍노도의 사춘기가 찾아온 아이언맨3입니다. 다른 히어로들과의 달리 일반인인 자신과 함께 적들마저 초인급이었고 마지막 죽음까지 각오한 공격에 극도로 취약한 정신상태를 가지게 된 토니 스타크는 자신만의 지하 연구소에 처박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게 됩니다. 페퍼가 노력해도 그는 동굴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건 뭐?!? 궁디 팡팡!! 만다린과 익스트리미스의 극렬한 외부 자극과 마지막 페퍼의 한방은 동굴에서 토니를 나오게 했고 결국 원작과는 다르지만 심적불안을 털어내고 완전체(?) 아이언맨이 되었네요. 마지막인 3편이지만 다시 돌아온다니 믿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너무 깔끔하게 끝내버린 맛이 있긴 하지만 어벤져스2도 금방이겠다. 시건방진
![[예고편] 돌아온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3"](https://img.zoomtrend.com/2012/10/24/e0055563_5086864c19f5a.jpg)
[예고편] 돌아온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3"
아, 마지막으로 조금 전에 올라온 마블의 액션히어로물인 "아이언맨 3 (Iron Man 3)"의 예고편입니다.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마치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데 과연 "아이언맨 2" 의 다소 아쉬운 평가를 이번에 만회할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를 필두로, 기네스 팰트로우 (Gwyneth Paltrow), 돈 치들 (Don Cheadle), 가이 피어스 (Guy Pearce), 벤 킹슬리 (Ben Kingsley), 존 파브로 (Jon Favreau) 등 이 출연하고, 메가폰은 "키스 키스 뱅뱅"을 연출했던 세인 블랙 (Shane Black) 감독이 잡았습니다. 자신만만하면서도 천재적인 사업가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