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스토리도 단순하고, 신나게 총질하는게 전부. 지루할 틈은 없었다. 그래서 별 감상쓸 것도 없다 마을지키려고 7명 모여, 악덕사장 보그랑 열라싸우다가 4명 죽고, 마을 지켰다. 아 남을 위해 희생했던 그들은 매그니피센트했다!!! 끗ㅋㅋ 이게 전부. 2시간30분정도 되는데 1시간가량 동료모으고, 30분정도는 마을점령하고 있는 용병정리, 본격전투를 위한 마을사람들 훈련 및 여러가지 장치준비. 이후 1시간정도 박터지게 싸우고 사람들 죽고 매그니피센트!! 샘치좀(덴젤 워싱턴)이 보그를 상대로 싸우려고 했던 이유는 자신이 옛날에 살았던 링컨마을에 보그가 남군병사들을 데리고와서 점령. 치좀의 엄마를 강간하고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