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피센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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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7 보고 왔습니다.(스포일러 포함)
일단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 잡소리를 좀 하도록 하지요. 저희 아버지는 서부극을 좋아하십니다. 실제로 PS4로 넷플릭스를 설치해서 무슨 영화 보고 싶으시냐 여쭈어 봤을때 가장 먼저 찾은신 영화들이 서부극이셨지요. 그러다가 이번에 나온 서부극 영화인 매그니피센트7이 고전 명작인 황야의 7인의 리메이크라는 사실과, 본 사람들의 평(특히 울트라김군님의 포스팅이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꽤 좋았다는 점을 참고하여 결국 효도 할 겸 해서 아버지와 보러 갔다 왔습니다. 유포니엄 극장판이 이 극장에서 내려간 이후인데도 아직도 남아있는 입간판을 보다가 들어갔습니다. 좋아요, 이 시점에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를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

매그니피센트7
이번 매그니피센트7는 개인적으로 실망이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것이나, 새로운 연출이나 신선한 전개를 좋아하는 편이라 정공법으로 밀어붙이는 이 영화가 안 맞았던 거죠. 갈등구조나 권선징악을 풀어나가는 구조가 평이합니다. 세련되게 다듬거나 한바탕 뒤집었다거나, 신랄한 악당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측면을 재조명하는 등의 연출적 시도는 없습니다. 현대에 맞게 현대의 메세지를 녹여내지도 않았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표현력이나 풀어나가는 과정, 조명하는 부분이 너무 진부한 방식이라 이에 익숙한 관객일 수록 더 늘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 전개가 이어지니 흥미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뭔가 진기스러울 액션씬도 몇 군데 안되니 중반부 시가지전, 마지막 대규모 전투씬
"매그니피센트 7" 영상 클립들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직장에서 쓰고 있는 상황이며, 정말 짬짬히 내용을 채워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정말 전쟁을 겪고 있죠;;; 홍보영상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재미는 있어 보이긴 하네요.

"매그니피센트 7"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 예정인 상황입니다. 영화 관련해서 가장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의외로 상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안톤 후쿠아 작품이라는 점 역시 상당히 기대가 되는 면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이병헌이 나온다는 점 역시 기대중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리메이크의 리메이크라는 점은 조금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저는 기대작 입니다. 서부극도 좋아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꽤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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