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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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Ⅱ> - 더 뜨겁진 않아도 전작의 불꽃을 더 키워 놓는다
(2024/11/14 : CGV 천호) 대부분의 후속이 그렇다시피 '리들리 스콧'의 이 역시도 짙게 드리워진 전작의 영향력 아래에 놓인 작품이라고 보아야 할 겁니다. 그래서 전편의 유명 장면들을 마치 그림을 그리듯 보여주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시퀀스는 "이제부터 볼 이야기는 앞선 영화와 길게 이어진 엇비슷한 시대의 어금버금한 사연에 불과합니다."라는 머리말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혹시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에서 지워져버리진 않았을까 우려되어 전사(前事)를 간략히 요약해 보았습니다."라는 인사글 같기도 하지요. 실제로 '리들리 스콧.......

<글래디에이터2> 영화후기, 1편을 뛰어넘는Ⅱ편은 절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막시무스의 이야기는 잘 이어간 속편.
신작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무려 24년만에 나온 속편인데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그대로 연출했고, 주인공이었던 '막시무스'역의 러셀 크로우는 내용때문에라도 일단 등장하진않습니다. (회상씬 등장) 대신 드라마 영화 의 라이징배우 '폴 메스칼'이 새로운 주인공을 맡았고, 페드로 파스칼, 덴젤 워싱턴 등이 출연한 속편입니다. 최고 검투사였던 '막시무스'의 일 이후 시간이 흘러, 쌍둥이황제 '게타' '카라칼라'의 폭압에 있는 로마. 전쟁에서 패하고 노예가 된 '하노 (폴 메스칼)'는, 새로운 검투사가 되어 영웅이 되.......

글래디에이터Ⅱ 아이맥스 시사회 후기 평점 이것이 블록버스터
글래디에이터Ⅱ 아이맥스 시사회 후기 평점 이것이 블록버스터 안녕하세요, 리쓰남입니다. 많은 영화 팬들이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를 아이맥스 시사회를 통해 미리 만나보고 왔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여전히 현역으로 그 어떤 창작자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에 개봉해 충격을 안겼던 의 후속편으로 돌아왔는데요. 리들리 스콧 감독과 함께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폴 메스칼이 러셀 크로우의 뒤를 이을 주인공 루시우스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페드로 파스칼과 덴젤 워싱턴이라는 대단한 연.......

글래디에이터Ⅱ-발목 잡는 아버지의 망령
24년 만에 등장한 속편. 프리퀄이나 스핀 오프도 아닌 정식 시퀄인 는 목숨을 다한 막시무스 이야기의 다음을 그대로 돌파합니다. 스토리 전개상 원래 주인공이 부재한 상황에서 이끌어가야 하는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한데 일단 억지 설정의 속편보다는 훨씬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역사는 반복된다는 명제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나은데 반대로 전편과 다를 바 없는 이야기 아니냐 하면 그 역시 부인하긴 힘들기도 하네요. 그대로 마치 복제품 같았던 정도는 아닙니다. 대규모 제작비로 인해 자주 만들어지지 못하는 메이저 스튜디오의 에픽 시대극을 오랜만에 만난다는 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