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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https://img.zoomtrend.com/2017/01/03/c0142468_586b118bbdca2.jpg)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초딩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아이와 함께 보면 재밌을 것 같은 영화 을 소개합니다! 최근에 바바라 오코너의 신작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영화로까지 제작이 되었다는 작가의 이란 작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떤 영화일지 궁금해서, 영화 트레일러를 보는데 최민수가 "세상 모든 아빠들은 다 그래~"하는 장면이 있다. 이 걸 보면서 '아하~ 남편이 보면 심쿵하겠구나!'싶어서 주말에 시간이 많을 때 영화나 한 편 보자며 남편을 졸랐다. 그리고 이 영화를 틀었는데 남편은 처음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중간 즈음으로 접어들자 영화에 빠져들었다. '역시 영화 선택이 탁월했어! ~^^' 캐릭

이제야 여독이 풀리는 구나~
대만 여행 이후로 쌓인 여독을 풀고자 일부러 아침에 늦게까지 일어나지도 않고 자고 싶은 만큼 실~컷 잤다. ㅎㅎ 요즘따라 저녁에 잠이 잘 안 온 덕분인지 아침에 남편 출근하고 자는 늦잠이 그야말로 꿀맛이다~ (미안해 여보^^) 여행으로 인해서 남편도 많이 힘들었는지 윗입술에 났던 물집이 더 커진 것 같다 ㅜㅜ 그러나 이제 낮잠은 오늘로 끝~~~ 오전 9시부터 하루를 시작하기에 하루가 너무나 짧기 때문이다. (취침시간은 대략 10시에서 11시 사이 ㅋ) 여행을 하면서 틈틈히 '아~ 이런 걸 블로그에 적어야지'하고 생각한 것들이 있었는데 ... 메모를 해두지 않아서인지 금새 잊어먹었다. 하긴 2박 3일의 일정이 너무 짧아서 여행 중 틈틈이 메모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었을 것이

대호 (약간의 스포일? ㅎㅎ)
뭐야 이 영화? 싶은 마음에 보게 되었다. 우연히 남편 이름과 뜻이 꼭 같아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다. 그리고 연기 잘 하는 배우들도 나온다니 최악은 아니겠지~ 싶은 마음으로 개봉전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었다. '제발 내가 싫어하는 잔인한 장면은 없어라~'하면서 개봉한 지 +1일이 된 핫한 영화다~!그런데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치고 결말이 너무나 슬프다.뭐 대충 트레일러나 영화를 홍보하는 영상을 보니까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타겟으로 한 포수의 이야기'라는 것은 알게 되었다.그런데도 보고나니 씁쓸하다. 특히 야생 동물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요즘따라 가끔 보이는 모피를 걸친 여성들이 지나가면 혐오의 눈빛으로 보게된다. '저 여자들이라고는 알고서는 못 입겠지~ ' 하면서도 보이면 나도 모르게 째려

The D train
주말이 되면 볼만한 영화 없나? 하고 찾게 된다~ 평일에는 시간이 있어도 영화는 잘 안 보게 된다. 혼자라서 그런가? 솔직한 말로 영화를 고르는 수준이 남편보다는 내가 좀 더 높은 것 같다. 주말에 보려고 찜해놓은 영화가 다섯 개 정도 있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영화도 있고, 돈 주고 봐야 되는 영화도 있고...그래도 영화관에서 보는 것보다는 저렴하니깐 .... 하면서 리모콘을 돌리고 또 돌려보아도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보고 싶어서 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날의 기분과 날씨 & 같이 보게 될 사람을 고려 하다보니 영화선택이 쉽지 않았다. 결국 보게 된 영화는 두구두구두구~ The D train 이란 영화다. 신랑과 몸매가 비슷한 잭 블랙이란 영화배우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

Interstellar 별과 별 사이 ㅋㅋ
드.디.어 우리도 이 영화를 보고야 말았다. 나보다는 남친이 더욱 흥미있어 할 영화 장르이지만 기꺼이 보러 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주류를 따라 크게 흥행을 하고 있다는 (3주동안 1위) 인터스텔라~사람들이 꼬이는 곳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까 영화를 본 지 만 하루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영화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느낌이 든다. 뭔가 단단히 세뇌당한 느낌이랄까?아마도 4D(움직이는 좌석) 2D (일반 화면)으로 봐서 그런지 정말 실감났다. 괜히 IMAX에서 비싸게 돈주고 보는게 아닌 거 같다. 스릴 넘치고, 뭔가 부녀의 사랑을 보여주어 감정적으로 젖으드는 부분도 있었다^^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를 울그락 불그락 하면서 볼 뻔 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주말에 영화관이 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