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해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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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후기
추석입니다! 티브이에서 추석 특선이라고 이것저것 해주고 있습니다. 다들 즐거운 감상 되시고 있으신지요. 저는 씨지브이입니다. 이거 추석 특선 아니지 않아? 채널 씨지브이에서 한 시간 전에 다 보고 적는 모처럼 따끈따끈한 후기스타트! 1. 캣 우먼 귀가 귀가 아니었다니... 네코미미쨔응 ㅠㅠ 2. 경찰 병풍이에요. 3. 이 사람도 나와? (잠시 후) 어?!여기 이 사람도 나와?! (ex. 라비앙로즈, 레빗) 4. 악당은 역시 배트맨 악당. 제일 나쁜 거 같음. 대들면 죽임눈 마주치면 죽임기뻐해도 그 꼴 보기 싫어서 죽임슬퍼해도 가차 없이 죽임 앞에 있어서 죽임뒤에 있어서 죽임주변에 있어서

영화 콜로설.. 안 본 눈 삽니다.(스포일러 한 가득입니다.)
Colossal : 거대하다, 터무니 없는 아~ 이거 뭐야... 안 본 걸로 하면 안 될까요?으어어어어어~ 차라리 마계의 진짜 악마가 프라다를 입고 세계정복하는 영화를 보는 게 나을 뻔 했...으에에엥~ 일단 이 영화를 본 이유는 다른 거 없습니다.오랜만에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받은 저는 TCG게임에서 코인을 구매하고 남은 돈으로 뭘 살 수 있을까 구글스토어를 기웃거리다가 딱 1천2백원에 구글영화에서 구입해놓고서 앤 해서웨이라는 배우만 보고 무작정 구입했습니다.그리고도 134원 남았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엉~) 하여튼 본 영화는 - 스포일러라고 까지는 못 하겠죠? 아마도? -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글로리아(앤 해서웨이)의 귀향 2. 옛날 소꿉친구는 개망나니 X병신이

콜로설(Colossal.2016)
2016년에 캐나다, 스페인 합작으로 나초 비가론도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뉴욕에서 남자 친구 팀의 집에 얹혀살면서 매일 술에 취해 놀며 방탕하게 살다가 견디다 못한 팀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쫓겨나 고향집으로 내려간 글로리아가, 소꿉친구인 오스카와 재회하여 그가 운영하는 술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의 행동이 서울에 출몰한 거대한 괴수와 그대로 이어진다는 걸 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여주인공 글로리아의 행동에 따라 거대 괴수가 똑같이 따라해서 인간과 괴수가 싱크로되어 있다는 설정은 나름대로 흥미로운 구석이 있고. 매일 술에 취해 방탕하게 살다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괴수가 폭주한다는 걸 알

콜로살Colossal - 데이트 폭력과 세계 평화 사이를 비틀비틀
스포일링 없는 리뷰ㅋㅋ 어쩌다보니 일주일에 두 번 영화관에 가는, 한국에서도 잘 못할 짓을 저질렀는데 영화가 뭐였건 간에 영화를 볼 동안에는 공부와 미래 걱정을 안 해서 매우 좋았다. 오늘 본 건 콜로살. 앤 해서웨이가 나오는! 근데 물론 나는 영화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로 갔다. 심지어 서울이 나오는 지도 몰랐음 ㅋㅋㅋ 영화 포스터. 일단 감독 이름에서 좀 터지긴 했는데, 요 근래 영화 보면서 이렇게 웃기는 처음인 것 같다. 의도된 어이없음?이 영화 군데군데 나와서 친구랑 같이 너털웃음을 많이 터뜨렸다. 포스터는 http://www.imdb.com/title/tt4680182/ 여기에서. 한국 여자라면 자주 느끼는 것이긴 하는데 서양 영화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 말다툼이 있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