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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살Colossal - 데이트 폭력과 세계 평화 사이를 비틀비틀

콜로살Colossal - 데이트 폭력과 세계 평화 사이를 비틀비틀

mori|2017년 5월 18일

스포일링 없는 리뷰ㅋㅋ 어쩌다보니 일주일에 두 번 영화관에 가는, 한국에서도 잘 못할 짓을 저질렀는데 영화가 뭐였건 간에 영화를 볼 동안에는 공부와 미래 걱정을 안 해서 매우 좋았다. 오늘 본 건 콜로살. 앤 해서웨이가 나오는! 근데 물론 나는 영화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로 갔다. 심지어 서울이 나오는 지도 몰랐음 ㅋㅋㅋ 영화 포스터. 일단 감독 이름에서 좀 터지긴 했는데, 요 근래 영화 보면서 이렇게 웃기는 처음인 것 같다. 의도된 어이없음?이 영화 군데군데 나와서 친구랑 같이 너털웃음을 많이 터뜨렸다. 포스터는 http://www.imdb.com/title/tt4680182/ 여기에서. 한국 여자라면 자주 느끼는 것이긴 하는데 서양 영화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 말다툼이 있거

콜로설 / Colossal (2016년)

콜로설 / Colossal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4월 23일

감독나초 비가론도출연앤 해서웨이, 제이슨 서디키스개봉2016 캐나다, 스페인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예상 보다 휠씬 더 독특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베리 굿이었지만, 거대 괴수가 등장하여 도심을 파괴하는 재난 영화나 거대하고 스펙타클한 비주얼을 기대하셨던 분들이라면 불호가 될 수밖에 없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괴수 장르가 추가된 심리 스릴러라고 봐야 하니 말입니다. 바로 스포일러 있습니다. 예상했던 스토리와는 꽤나 많이 빗나갔는데요. 제 예상에는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여자 주인공의 심리 상태가 괴수를 만들어낸 것으로 예상을 했었으나, 나초 비가론도 감독은 열등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더군요. 그리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사건은 거의 괴수급의 재난

콜로설 - 영화 다 찍고 제련에서 놓치다

콜로설 - 영화 다 찍고 제련에서 놓치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20일

이 영화도 이번주 개봉작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영화이기는 했는데, 개봉일자가 정해짐에 따라 좀 미묘한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개봉하는 다른 두 영화가 나름대로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일단 다 집어넣고 상황을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일단 배치가 무지하게 복잡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피해갈 수 없는 영화라는 결론을 내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나초 비가론도 라는 사람입니다만, 이 영화가 만들어지는 데에 힘을 보태준 사람은 의외로 앤 해서웨이입니다. 제작, 기획 각본 같은 데에는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지만, 의외로 이 영화에 애정이 있는 상황이라고

앤 해서웨이의 신작, "COLOSSAL"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앤 해서웨이의 신작, "COLOSSAL"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7일

이 영화에 관해서 드디어 다시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히 이 영화가 괴수 영화이다 보니 굉장히 강렬한 스펙터클을 보여주는 블록버스터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가고, 점점 더 많은 정보가 나올 수록 방향이 점점 더 바뀌어가는 느낌이 되었죠. 이로 인해서 상황이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 없게 되어버리기는 했습니다.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한 지점이 아니었던지라 처음에는 좀 놀랐죠. 포스터도 어딘가 독특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느낌을 이어가기는 하는데, 그래도 궁금하게는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