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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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인서전트' 1위 등극
우리나라에는 3월 25일 개봉하는 '인서전트'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38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403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3942달러로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470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를 넘었죠. 제작비가 1억 1천만 달러라는걸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출발입니다. 다만 북미 수익이 전작보다 아주 약간 뒤떨어지는 것은 시리즈에 있어 좋은 조짐은 아니긴 하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 반응은 나쁘지 않은 수준. 작년에 개봉한 '다이버전트'의 시리즈 제2부입니다. 전작의 닐 버거 감독 대신에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케이트 윈슬렛 등의 주요 캐스팅은 그대로고요. 다이버전트 시리즈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이모몬, 동생몬과 함께 본 킹스맨. 사실 이 영화가 호불호가 완전 갈린다 그러고 007류의 영화를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보게 되었고 기대를 하지 않은 것도 있어서 그런지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기대한 듯 기대 안한 기대 이상 영화. 전체적인 스토리는 킹스맨이라는 조직과 세계의 인구를 반을 줄이려는 스티브 잡스 패러디 인물 조직이 맞붙는 첩보전쟁인데 이 과정에서 보여주는 블랙유머나 여러가지 액션의 모습, 고어한 장면(...) 더불어 막판에 보여지는 엄청난 센스의 대폭발 신 이건 안보면 말을 말어(...) 그래서 모두 매우 만족해 한 영화였다. 다만 고어한 연출을 싫어한다면 거부감을 가질만한 컷들이 다수 존재한다. 물론 이 부분을 참고 본다면 막판에 빵터질수도 있는데 이것

인간은 지구에게 바이러스인가? <영화 킹스맨 감상평>
조금 늦었지만 오늘 조조(아침 10시면 조조인가요? ^^;;)로 드디어 킹스맨을 보러갔습니다. 위플래쉬도 바로 옆관에서 상영했는데 10명중 8명은 위플래쉬로 갈리더군요. ^^;(위플래쉬도 조만간 볼 예정) 암튼! 화제의 영화 Kingsman 에 대해서 짤막한 감상평 남겨보겠습니다. 화려한 액션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 두말하면 입아프니 저는 하지 않기로하고 ^^;;(제 생각에는 007 + 본아이덴티티를 섞은듯한 느낌이였어요) 제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킹스맨에서 악당 발렌타인(사무엘잭슨)이 이루고자 한 목표에 대한 것입니다. 킹스맨들의 보스 아서도 그의 설득에 넘어가서 결국 한 패가 되고 말았죠. 여기서 악당 발렌타인이 고민한 부분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볼만 한것 같아요. <

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 속편에 관해서 언급했었네요.
킹스맨은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좋다고 평가를 하신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솔직히 북미에서의 흥행은 좀 미적지근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해외 흥행이 더 강하게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지금 현재 평가는 정말 날아다니고 있고, 아무래도 국내 분위기에서는 속편에 관해서 간절히 원하는 분위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일종의 립서비스 같은게 나왔더군요. 킹스맨 속편에 관해서 몇가지 아이디어가 있으며, 에그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현대식 젠틀맨 스파이라며, 해리 하트는 과거 스파이의 전형이고 에그시는 전혀 다르게 가고 싶다고 했다 하더군요. 또한 마크 스트롱은 상상도 못한 여행을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