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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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osts킹스맨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신은 수트를 만들고 다행히 잊지 않고 콜린 퍼스를 만드셨다. 오, 땡스갓 !! 뭐 할 말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갤러해드를 위한 영화. 하, 아름답다..... ㅠㅠ 해리에 비해 에그시가 너무 죽는 듯한 느낌인데, 어쩔수 없다. 그냥 콜린 퍼스가 넘사벽이다. 중년 좋아하고 수트 좋아하는 나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 영화 교회 씬에서는 심지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으니 미친거지. "Manners" "Maketh" "Man" ㅠㅠ)=b 진정 젠틀맨 영화 엄청 신나게 봤는데, 남는건 콜린 퍼스 뿐이네 ㅋ 선택과 집중이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다. 강력추천. p.s) 이 영화는 결코 병맛이 아닙니다. 엄청 정교하고 섬세하게 병신같아서 오히


국내 박스오피스 '스물' 대박 스타트
김우빈, 준호, 강하늘 주연의 코미디 '스물'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위플래쉬'의 열풍이 더 계속될까 싶었지만 압도적인 차이로 밀어버렸군요. 92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5만 3천명, 한주간 113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7억 5천만원에 달하는 대형 흥행작입니다. 제작비가 별로 많이 안들어서 손익분기점이 120만명밖에 안되는데 개봉 규모나 흥행 출발이 완전 블록버스터급이네요; 주중으로 가뿐하게 손익분기점을 넘겨버리고 신나는 순익 열차가 출발할듯. 줄거리 :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한꺼번에.
*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낄낄거리고 의자를 손으로 때려가면서 본 영화. 다른 모든 관객들도 그랬으니 부끄럽진 않았다....고 말해놓으련다. 71년생 젊은 감독이 헐리우드 영화판, 특히 첩보물 바닥에 대놓고 선언한 느낌이다. 이제 시대가 바꼈어요 아저씨들, 제임스 본드 빠잉. 뭐 대강 이렇게. 콜린 퍼스(영화 속 이름이 해리였나 벌써 기억이 가물....)의 어이없는 죽음은 한 시대의 종말을 의미하는 거라 봐도 무방할 듯. 하지만 빠지면 섭섭한 요소들은 다 가져온 미덕이 이 영화를 엄청나게 히트치게 만든 것 같다. 본드걸과 대치되는 스웨덴 공주, 구석구석에서 튀어나오던 섹시한 무기들,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royal english! 영국 악센트의 향연까지. 여러 모로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