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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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킹스맨' 역대 19금 외화 1위!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습니다. 개봉 3주차에 1위에 오르고 4주차에 수성이라니 참 재미있는 경우가 계속되는군요. 주말 51만명, 누적 418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46억 3천만원. 참고로 역대 19금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2006년작 '300'이 갖고 있었죠. (293만명) 이제는 19금 외화만이 아니라 한국영화까지 포함한 19금 흥행 기록을 노려볼만 합니다.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19금 영화 흥행 기록은... 1위 친구 (818만 1천명) 2위 타짜 (684만명) 3위 아저씨 (628만명) 4위 추격자 (507만명) 5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471만명)

북미 박스오피스 '채피' 좀 비실거리지만 1위
우리나라에 이번주 개봉하는 '채피'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디스트릭트9'와 '엘리시움'의 닐 블룸캠프 감독의 신작,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라는 짱짱한 캐스팅입니다. 32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수익은 133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4155달러로... 1위를 하긴 했는데 이 1위가 참 부실한 1위군요. 제작비가 4900만 달러로 SF 액션물 치고는 비교적 저예산이긴 하지만 수익대비로 생각하면 역시 좋지 않습니다. 해외수익은 1370만 달러. 해외흥행이 중요한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 2위는 전주 1위였던 '포커스'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6.4% 감소한 1002만 달러, 누적 3457

'킹스맨'과 영화 속 축구에 대한 잡담
이 글은 풋볼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을 보는 내내 ‘내가 이만큼 매력적인 돌아이야, 쿨하지?’라는 감독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악취미를 과시하는 이 영화를 첩보영화의 ‘변주’나 ‘계승’이라고 부르는 건 적절치 않아 보였다. 그보단 장르에 대한 ‘헌사’ 혹은 ‘팬픽’이 어울릴 것 같다. 세간의 평가만큼 재치 넘치는 영화는 아니지만, 결정적인 상황마다 낄낄대게 만드는, 매튜 본의 화끈한 연출은 여전했다. 창작자 자신의 취향을 자신만만하게 까발린다는 점에서는 에드가 라이트의 영화들( )과 한통속이다. 축구팬이라면 을 본 뒤 풀 수 있는 퀴즈가 하나 있다. 에

Kingsman - The Secret Service
많은 사람들이 본 영화에는 그 이유가 있는법 긴가민가했던 와이프도 엄지 손가락을 세웠다.왜 남자는 수트를 입어야 하는지, 그러나 왜 한국인은 수트를 입어도 어울리지 않는지를 잘 보여준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