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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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등극

범죄 스릴러 '살인의뢰'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만 9천명, 한주간 49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70만명 정도라는데, 첫주 흥행이 아주 좋다고 보긴 애매해서 앞으로 흥행 추이를 봐야할 것 같군요. 줄거리 :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북미 박스오피스 '신데렐라' 첫주말 7천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신데렐라' 첫주말 7천만 달러

디즈니의 '신데렐라'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겨울왕국의 후일담 5분 짜리 단편이 부록으로 실리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본편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아주 멋진 스타트를 끊었군요. '토르 : 천둥의 신'을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 감독,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랑쳇 주연. 384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05만 달러라는 대박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8219달러로 높습니다. 해외수익도 624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제작비가 9500만 달러라는 것을 감안해도 아주 훌륭합니다. 지난주 '채피'의 성적과 비교되어서 더더욱 그래 보이는군요. 반응도 좋아서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입니다. 우리나

[MOVIE]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스포있음)

[MOVIE]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스포있음)

국할머니|2015년 3월 13일

완벽 수트핏으로 요즘 핫한 콜린이 나오는 영화 [킹스맨] 드디어 봤습니다!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감독을 맡은 매튜 본의 화제작이죵! 덕후(가 아니라도!)라면 굉장히 끌리는 소재이면서 무난한 소재이기도 한 스파이가 이 영화의 소재입니다.그 유명한 CIA나 중국비밀요원도 아닌 영국의 귀족가문출신 엘리트로 이루어진 비밀조직입니다.그래서 다른 스파이들과 다르게 젠틀맨스파이라고 하죠! 정말 고맙게도(ㅎㅎ) 몸에 딱 맞는 핏으로 수트를 입고 화려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그덕에 배우도 멋있고~ 보는 우리의 눈도 즐겁죵~ ㅎㅎ 다들 왜 그렇게 콜린콜린...하는지 알겠네요...ㅋㅋㅋ정말 보는 내내 우와- 우와-만 반복 ㅋㅋㅋ정말 비율도 쩔고...허헣 거기다 엄청난 액션을 소화하는 모습까지 보니 이

햄버거가 아니라 근사한 뚜껑이 좋았던 킹스맨

햄버거가 아니라 근사한 뚜껑이 좋았던 킹스맨

“인터스텔라”를 보고 나서 이렇게 훌륭한 영화도 사람에 따라서는 형편없는 영화라고 느낄 수 있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킹스맨”을 보고 모두가 재미있다고 야단일 때 나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쉬웠다. 인터스텔라 때는 SF가 무슨 사랑 타랑이냐고 별로라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던 반면에, 킹스맨이 별로라는 사람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이번에는 내가 극심한 마이너측에 선 셈이다. 모두가 뭔가를 칭송할 때 혼자 투덜대는 것은, 마치 반에서 가장 예쁘고 공부 잘하는 여자아이가 만들어온 쿠키를 나눠 먹고 다들 맛있다고 야단일 때 혼자 맛없다고 하는 것처럼 어렵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짓이 틀림없겠지만, 이런 감상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 같은 게 아니라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