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를 생각 해보면 개인적으로 미묘한 지점들도 좀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저는 좀 묘한 지점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복잡한 것은 아니고, 제가 그냥 전쟁 영화를 잘 모르는 면이 있다 보니, 그냥 액션 영화로 이해하는 면이 생긴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샘 멘데스의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 하려고 했습니다만, 의외로 제가 거의 10년 전부터 열심히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극장에서 보면서, 그냥 가정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