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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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가상 역사극 넷플릭스 리바이어던 12부작 애니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17일|사진

넷플릭스가 수개월 전부터 곧 나올 듯 나올 듯 낚시질을 하던 애니가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 애니 입니다. 리바이어던은 입에 착착 붙죠. '토마스 홉스'의 저서인 '리바이어던'이 아주 유명합니다. 사회 계약을 통한 국가의 탄생을 다루는 철학서입니다. 책 제목인 '라바이어던'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다 괴물인 '레비아탄'의 영어식 발음이 '리바이어던'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가상 역사극 리바이어던 넷플릭스의 12부작 애니인 은 가상 역사극입니다. 실제 역사와 가상의 이야기를 아주 그럴싸하게 접목시켰습니다. 시대 배경은 1차 세계 대전입니다. 1차 세계 대전 시절에는 증기 기관이 지나서 내연기관이 나오던 시기입니다. 따라서 스팀펑크류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보다 좀 더 지난 시대입니다. 오스트리아 황태자 알렉 1차 세계 대전은 유럽 여러 나라가 연결되어서 큰 전쟁을 치렀죠. 시작은 오스트리아-헝가리 황제가 세르비아 청년의 총으로 저격해서 시작된 전쟁입니다. 그 오스트리아 황제의 아들인 알렉은 독일군을 피해서 2명의 충직한 부하와 함께 오스트리아를 탈출해서 훗날을 도모하려고 합니다. 그 스위스 인근 알프스 산에서 피신하던 중에 거대한 고래 같이 생긴 '리바이어단'이라는 영국의 거대한 생물 비행선이 불시착을 합니다. 두 참모는 황태자인 알렉을 말렸지만 워낙 심성이 고운 알렉은 구급상자를 들고 이들을 도우러 갑니다. 그때 만나게 된 것이 딜런 샤프입니다. 영국 해군병 딜런 샤프 딜런 샤프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성이지만 하늘을 날고 싶어서 영국 해군에 자원입대합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역사 소설 같이 느껴지지만 독특한 설정이 있습니다. 영국은 다원주의자의 나라라고 해서 생명체를 무기로 삼아서 전투를 합니다. 공중 정찰용 생명수 헉슬리 예를 들어서 스타크래프트 해처리 같은 헉슬리라는 공중에 뜨는 해파리로 정찰을 하고 도마뱀이 연락을 하고 박쥐와 새가 폭탄을 떨구는 등 생명체를 무기화 한 국가입니다. 크랭커들이 만든 이동 전차 반면 유럽 대륙은 크랭커라고 하는 기계 공학이 발달한 국가들로 스타크래프트의 테란이나 프로토스 같이 발달합니다. 마치 생명공학과 기계공학의 대결 같다고 할까요? 이 설정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유전공학과 기계공학이라는 2개의 공학이 세상을 이끌었던 20세기의 모습을 담고 있네요. 여기에 테슬라 같은 실존 인물이 등장해서 가상의 이야기와 실제 역사 이야기를 교묘하게 섞어 놓았습니다. 다만 실존 인물이 등장하고 실제 역사를 차용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허구입니다. 거대한 하늘을 나는 모비딕 같은 리바이어던에서 펼쳐지는 우정 하늘을 나는 고래 같은 리바이어던 비행수 초반에는 생명공학의 영국과 기계공학의 독일의 전쟁이 크게 일어날 줄 알았지만 10부까지 본 지금까지는 대규모 전투는 한두 번밖에 없고 그것도 국가전이 아닌 국지전입니다. 주된 스토리는 오스트리아 황태자와 남장을 한 영국 군인인 소녀와의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대한 리바이어던이라는 하늘을 나는 고래 비행선 안에서 두 청년이 나누는 우정이 주된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좀 단순하고 심심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같은 리바이어던 비행수 이에 남장 여자라는 소재를 넣어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렇게 청년들의 우정을 다룬 이유는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건 사랑에 가까운 우정이 아니냐는 소리를 담고 싶었나 봅니다. 인물까지 3D로 담았지만 2D 느낌이 많이나서 꽤 놀라웠던 애니 크랭커에서 만든 보행 로봇 일본 애니의 기술을 지켜보면 2D에서 점점 3D 애니메이션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각기동대'입니다. 2D 애니였다가 최근에는 3D 애니로 변했습니다. 이전에는 인물은 2D에 자동차와 운송수단이나 건물 등의 무기체는 3D로 구현했습니다. 유기체는 곡선이 많다 보니 2D가 더 어울렸죠. 표정 표현도 2D가 낫고요. 그러나 인건비 때문에 점점 3D를 이용하더라요. 문제는 인물을 3D로 구현하면 자연스럽지 않고 너무 물렁물렁하는 느낌이 들고 도자기 인형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뜬 가 대표적이죠. 그런데 이 은 인물이 2D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3D더라고요. 오래 보면 구분이 가지만 처음에는 구분이 안 갈 정도로 3D에 2D 같은 느낌을 아주 잘 입혔습니다. 아마도 일본 애니들이 이런 식으로 인건비와 제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3D 랜더링 기술을 좀 더 고도화 할 듯하네요. 뭐 그 기술의 끝판왕은 몇 년 전 개봉해서 빅히트를 친 이 아닐까 하네요. 깔끔한 애니입니다. 액션도 꽤 있고 스토리도 담백하고 표현력도 꽤 단아하고 깔끔해서 좋네요. 가상의 이야기지만 흥미로운 소재와 이야기로 잘 보고 있네요. 몰입력은 높지 않습니다. 하루에 1~2화 정도만 보고 있네요. 넷플릭스에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드라마 순위에는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큰 인기는 없네요. 별점 : ★ ★ ★ 40자 평 : 유전공학과 기계공학의 흥미로운 대결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을 담은 가상 역사극

영화 닥터 지바고 정보 출연진 관람평 후기 ost *닥터지바고책(원작소설)

영화 닥터 지바고 정보 출연진 관람평 후기 ost *닥터지바고책(원작소설)

영화 닥터 지바고 정보 출연진 등장인물 관람평 후기 ost 1차 세계대전, 러시아 혁명, 러시아 내전, 전체주의 국가, 그리고 낭만적인 사랑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고전 명작 소설 원작 영화 * 동명 영화와 뮤지컬의 원작 소설 닥터 지바고 책 정보 * 영화 닥터 지바고 정보 요약 정리(출연진 등장인물 포토 예고편 제작진) & 평점 관람평 후기(간략 리뷰) * 닥터 지바고 영화 ost · 뮤지컬 공연 영상 모음(영화 메인 타이틀 · 라라의 테마, 뮤지컬 하이라이트) 닥터 지바고 책(원작 소설) & 영화 닥터 지바고 정보 닥터 지바고 책(동명 영화의 원작 소설) 작가: 러시아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보리스 파스테르나크(1890-1960) 출간 및 주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먼 나라 이웃나라, 근대 잉글랜드 편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2월 28일

스파이 액션에 재기발랄함을 주무기로 장착했던 영화 킹스맨이 과거로 돌아가며 먼 나라 이웃나라 풍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역사를 아는 이에겐 좀 심심한 느낌이고 기대와 다른 이에겐 또 다르게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1차 세계대전 즈음을 잉글랜드 귀족의 시각에서 볼 수 있어서 흥미롭지만 어떻게 보면 서프라이즈 영화판 같기도 하고~ 그래도 배우들이 좋은데다 팝콘 영화 정도는 되겠네요. 쿠키가 있는데 후속으로 나올런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옥스포드 공작(랄프 파인즈)과 아들 콘래드(해리스 딕킨슨) 콘래드가 퍼스트 에이전트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2차 세계대전도 그랬다지만 1차 세계대전도 전쟁에 나가지 않으면 엄청난 압박에 시달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1) / 매튜 본

기겁하는 낙서공간|2021년 12월 24일

출처: IMP Awards 보어전쟁에 영국군 진지를 보러 적십자 소속으로 나섰다가 저격에 아내를 잃은 옥스포드 공작(랄프 파인즈)은 아들 콘래드(해리스 디킨슨)가 성장하는 과정에 여러 생존 기술을 가르친다. 전쟁이나 분쟁에 끼어들고 싶어하지 않던 공작이 오스트리아 대공의 초대에 국가를 대표해 참석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실제 역사대로) 대공이 암살 당한다. 유럽은 1차 세계대전에 빠져들고 국가와 가문의 명예를 위해 입대하고 싶어하는 콘래드를 말리던 공작은 저택의 비밀을 공유한다. 시리즈 첫 작품 서두에서 짤막하게 소개한 [킹스맨] 조직의 탄생을 다룬 프리퀄. 첫편에서는 지나치듯 설명하는 전사(前史)를 기억하고 있다면 영화의 첫 반전을 충분히 예상할 만큼 스포일러가 된다. 어떻게 셰빌로의 고급 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