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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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를 보았다.
지난 금요일에 가디언즈를 보았습니다. 예매를 했는데 발매기에서 자꾸 에러가 나서 그랬지만. 아무튼 영화는 재미지게 잘 보았습니다. 기운이 벋쳐 어쩔줄 모르는 어린이가 있었어서 매우 걱정했지만 영화시작 때 화장실 다녀오면서 발소리를 쿵쿵 낸 것 빼고는 뭐 조용히 잘 보아줘서 감사. 자구 샛길로 새어나가는군요. 본격 감상 이어집니다. 모두가 말하듯 잭은 잘 생겼더군요. 음. 뭔가 옷도 그리 신같지 않고...... 우리나라말로는 동장군이라 표현하던데 왠지 구린느낌이. 아니 생긴건 완전 아이돌인데 이름이 동장군이라니.. 이게 왠 부조화란 말입니까!!! 암튼 우리 장군이는 그저 관심병이었을 뿐이었다며. 민폐를 끼치다가 각성!!악마를 때려부순다!라는 내용입니다. 스아실 악당을 때려부순건 우리의 순수

북미 박스오피스 '브레이킹 던 part2' 신작들 격파
'브레이킹 던 part2'가 신작들을 격파하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기록은 대단한 건 아니고 슬슬 비수기 레벨로 떨어지네요. 주말 1741만 달러, 누적 2억 5459만 달러, 해외수익 4억 4478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7억 239만 달러. 전세계 기록 면에서는 '이클립스'를 넘었고 '뉴 문'의 7억 1천만 달러도 눈앞입니다. 사실 그걸 넘으면 몇백만 달러 차이 나는 '브레이킹 던 part2'도 넘을 수 있을 거고요. 초반 폭발력 면에서는 '뉴 문'을 넘지 못했지만 최종성적 면에서는 시리즈 최고를 기록하면서 마무리짓겠군요. 2위도 전주 그대로 '007 스카이폴'입니다. 주말 1700만 달러, 누적 2억 4603만 달러, 해외 6억 2300만 달러를 더해서

가디언즈 - 보고 즐기기, 그 이상은 못 하는 작품
전 크리스마스를 좋아합니다. 연인이 어쩌고 해서 하는 것 보다, 전 그저 크리스마스에 부르짖는 정신과, 그 이미지를 너무나도 사랑하죠.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데에 있어서 이 정도로 좋은 날이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종교적인 의미 보다도 그 이후에 생긴 따뜻한 이미지를 더 마음에 들어 하지만 말입니다. 이 영화는 결국 이 이미지 때문에 봤는데......솔직히 좀 불안하기는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리뷰를 할 때는 영화를 볼 때와는 다르게 마음이 무거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할 말이 별로 없거든요. 무게감에 관해서 역시 이야기를 할 필요가 거의 없는데다가, 그렇다고 캐릭터 이야기를 하자니, 웬만한 캐릭터는 한 두어줄이면 소개가 다 끝나는

가디언즈 : 톡톡 튀는 캐릭터와 화려한 화면의 향연
- 개봉하자마자 후다닥 본 가디언즈. 원제는 "RISE OF THE GUARDIANS"로 개봉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상영관도 별로 없는데다가 더빙이 판을쳐서 찾아보는데 고생했다... 그다지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으악! 이거 재미있다!! - 세상에는 여러 존재들이 있고 그들 중 특별한 4명을 가디언즈라고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가디언즈 중 하나인 산타는 위기가 다가옴의 징조를 느끼고 가디언즈들을 소집하는데.... 그리고 그들이 모인 날, 새로운 가디언즈의 멤버가 정해졌다. 바로 동장군-잭 프로스트. - 마지막에 엔딩 크래딧 부분에 추가 영상이 있으니 놓치지 않기를. 특히 빅풋의 씬이 귀엽다! *스포일링 주의* - 영어 버전에서는 주인공 잭 프로스트 역에 크리스 파인(스타트렉의 커크), 부활절 토끼에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