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의 푹신푹신 낮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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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 끄적끄적 (스포일링 주의)

퍼시픽림 끄적끄적 (스포일링 주의)

다시 퍼시픽 림 낙서 끄적끄적. 홍콩 전투에서 스트라이커 유레카까지 합세해서 3대2로 다굴쳐서 싸웠으면 혹시 저러지 않았을까..싶기도 합니다. 으으 진짜 홍콩 전투씬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러고 보니 러시아 팀 부부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이즈미 커티스 부부를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더 정이 가는지도... 덤으로 이제 다 내렸긴 하지만 퍼시픽 림 4DS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로봇이 되어 나아가고 있는듯한 착각이 드는 바람 효과! 내가 파일럿이 된듯한 착각! 카이쥬가 되어 예거에게 두들겨 맞는듯한 엄청난 피격감! (...) 로봇을 타서 조종한다라는 장르와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게다가 3D 효과도 예상보다 훨씬 좋아서 아이맥스 3D로 볼걸 하고 좀 아쉬워졌습니다. 움직임 자체는 예상보다 덜

퍼시픽 림 : 이것이 러시아식 답정너

퍼시픽 림 : 이것이 러시아식 답정너

누구나 자기 예거가 제일 멋있어 보이기 마련. 정비공들 사이에서도 암암리에 자기가 담당하는 예거 자랑하고 견제하고 그럴 것 같습니다.파일럿들은 그 정도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퍼시픽 림이 영화 자체가 너무 심플하게 잘 떨어져서 뭐 떠오르는게 별로 없네요. 파일럿 중에서는 러시아 체르노 알파 팀이 아내가 7살 연상인 부부인 것부터 비주얼까지 폭풍간지라서 참 마음에 듭니다. 비중이 없지만!!! 마지막이 안습하지만!! 소설이라도 더 활약하나 했는데 더 적다고 해서 절망중이지만!!! ㅠㅠㅠㅠ 그나저나 퍼시픽 림 소설판 구입을 망설이면서 아 이게 바로 소녀시대 달력을 위해 치킨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구나 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놈의 로봇 카드가 뭐라고! 물론 설정도 더 추가되 있다고 해서

맨 오브 스틸 : 외계인 때문에 등터지는 지구

맨 오브 스틸 : 외계인 때문에 등터지는 지구

- 역시 우주공간에서 지구를 배경으로 날아다니는 것이 잘 어울리는 히어로, 슈퍼맨. - 잭 스나이더도, 크리스토퍼 놀란도 좋아하는 감독이지만 둘의 합작은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한 듯. 한쪽은 개연성 그런거 없음 화면이 짱인거다고 한쪽은 리얼만세 스토리만세인데.. 이게 참 잘 합작되면 좋지만 서로의 장점을 죽이는 방식으로 나온 기분이 듭니다. 뭔가 설명을 하고 리얼함을 부여하려고 했는데 그게 허술하게 들어가서 안하느니만 못한 상태...? - 스토리에 하도 태클걸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그것 때문에 더 쳐웃으면서 관람. - 슈퍼맨의 팬티 없음이 엄청 이상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신경쓰이지 않네요. 딴게 더 웃겨서 어이없어서 거기에 태클걸 정신도 없더라구요. - 같이 본 친구는 매우 괴로워했지만 저는

호빗 : 뜻밖의 여정 / 4컷만화 (2)

호빗 : 뜻밖의 여정 / 4컷만화 (2)

당연히 영화 스포일링 있습니다. 그 호빗의 드워프 조련 여행기. 전 소린 필리 킬리 다 너무 좋지 말입니다...아아...ㅇ<-<

스타트렉 다크니스 : 진 오이무쌍

스타트렉 다크니스 : 진 오이무쌍

-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 관람. SF와 블록버스터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 -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팬이라면 추천. 존재감이 자꾸 스팍과 커크를 넘어서려고 합니다!? - 스타 트렉 원작 팬이라면 뭔가 호불호가 갈릴 듯... 저는 TOS는 거의 안보고 TNG부터 봤기 때문에 꽤 즐겁게 봤습니다. 여러가지 말버릇을 비롯한 은근 깨알같은 원작 연계 개그도 많고. 초반에 함장님들 회의 할 때 나온 흑인 함장님이 얼핏 봐서는 TNG 시리즈의 감초인 워프 배우인 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한 비문명 행성의 일의 문제로 인해 지구로 돌아온 USS 엔터프라이즈. 스팍과 커크를 기다리는 것은 무려 보직해임과 재배치인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지구의 스타 플릿 건물에 폭탄테러가 벌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