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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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 전투모드로 봤다

가디언즈 : 전투모드로 봤다

아아~ 영화밸리에 호빗의 이야기가 가득해. 호빗 좋지. 나도 좋아해. 하지만 이번에는 가디언즈 발싸!!! 지난 목요일에 가디언즈를 보고 왔습니다. 그 뒤에 바로 시골 내려가서 김장을 하고 오느라 이제서야 포스팅을 쓴 다는건 안 비밀. 전투모드로 보고왔다는거는 완전 공개(...) 사실 저는 가디언즈의 더빙판에 연예인이 투입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꽤 화가 났었더랍니다. 그건 작품을 보고 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보고 나서는 더 빡쳤어요. 등장인물이래봐야 저 포스터에 나오는 얘들이 98퍼센트쯤 되는데 그 중에 성우가 한 명도 없습니다. 진짜로. 얼결에 인류의 희망이 되어버린 꼬맹이들이랑 한 꼬맹이의 엄마 말고는 성우를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가디언즈와 피치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사 비중도 공기.

가디언즈 / Rise of the Guardians (2012년)

가디언즈 / Rise of the Guardians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2월 14일

감 독 : 피터 램지 원 작 : 윌리엄 조이스의 "The Man in the Moon"각본: 데이빗 린지-어베이르 목소리 출연 : 잭 프로스트 (크리스 파인), 산타 클로스 (알렉 볼드윈), 부활절 토끼( 휴 잭맨), 이빨 요정 (아일라 피셔), 부기맨 (주드로우)음악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가디언즈]의 시사회에다녀 왔습니다. 정확히는 [가디언즈]의 시사회는 아니고, 입체 음향 시스템인 오르 11.1의 일종의 체험을 위한 2D 상영회로 음향만 3D 시사 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운드의 중요성을 새삼 체험을 하고 오게 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조금은 입체 음향이 무엇인가 알 수 있었던 자리 였던 것 같았는 데요. 음향 효과에 따라 영화의 감동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을 목

가디언즈

가디언즈

동사서독|2012년 12월 12일

이 애니메이션의 시작은 잭 프로스트라는 이름의 소년이 얼음으로 가득 찬 호숫가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떻게 자랐는지 가족은 누구인지 모르는 이 소년은 자신의 이름이 '잭 프로스트'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었지요. 소년의 손은 근처에 있는 지팡이를 잡고, 지팡이의 끝이 닿는 곳은 얼음꽃이 핍니다. 지팡이를 쥔 소년은 마법사가 그렇듯 공중을 붕붕 날아다닙니다. 소년은 인간이 아니었던 것이죠. 한편, 산타와 그 일행들이 있는 비밀 장소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구본에 검은 기운이 스물스물 서리기 시작했죠. 산타 일행은 그들이 오래 전에 봉인해두었던 부기맨이 다시 나타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벤져스에서 로키가 그렇듯 부기맨은 세상 곳곳을 다니며 못된 짓을 하고

국내 박스오피스 '26년' 왕좌를 차지하다

국내 박스오피스 '26년' 왕좌를 차지하다

강풀 웹툰 원작의 '26년'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6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4천명이 들었고 첫주 관객은 80만 3천명, 흥행수익은 59억 1천만원에 달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인데 과연 2, 3주차 흥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영화 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벌이는 액션 복수극입니다. 2위는 '가디언즈'입니다. 47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7만 7천명, 유료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은 36만 2천명입니다. 드림웍스 작품답게 북미에서 별로 재미를 못봤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