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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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 다시 보고 싶은 20분

뒤늦게 보고 왔습니다. 사운드 빵빵한 관에서 보라는 추천이 많아서 메가박스 MX관에서 봤는데, 와,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시 봐도 꼭 사운드 빵빵한 관에서 보고 싶군요. 단, 다시 본다면 후반 20분만 다시 보고 싶습니다. 굳이 그 부분을 제외한 앞의 이야기를 다시 보고 싶진 않아요. 영화를 클라이맥스만 다시 즐겨봤자 뭐가 좋을까 싶은데, 이 영화는 구성의 특이성 때문에 그 부분이 충분히 독립된 가치를 갖는 영화입니다. 물론 앞부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긴 하지만요. 전기영화로서의 평은 안좋고, 퀸의 음악영화로서 만족스럽다는 평을 많이 봤는데 정말 그런 영화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불만이 많았는데 마지막 라이브 에이드 공연 파트를 사운드 좋은 상영관에서 본것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실제

보헤미안 랩소디 IMAX - 입소문의 힘, 2주차부터 흥행 가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의 힘’ 탔다 록그룹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파란만장한 삶과 퀸의 전성기를 묘사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에서 흥미로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개봉 첫 주에는 흥행이 저조했지만 2주차를 기점으로 오히려 관객이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극장가 비수기인 가을에 음악 영화라는 흥행 공식을 충족시키는 측면이 있지만 1주차 이후 입소문의 힘을 탄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재확인합니다. 프레디 머큐리의 무대 매너로 대표되는 힘과 아름다운 선율을 겸비한 퀸의 전설적 명곡들을 그 탄생 과정과 함께 접하게 됩니다. 한글로 가사가 번역되어 그들의 선율이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보헤미안 랩소디] 가슴을 열어라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13일

록은 좋아하지만 사실 시대는 한참 지나서 접해서 시류를 타보지는 못했던지라 퀸도 곡들만 들어본 상태에서 봤습니다. 처음 인지하고 접했던게 학창시절 너바나를 좋아하는 친구때문에 얼터너티브 록이니 이미 메탈이나 정통락에서는 지난 시점이었죠. 물론 데스메탈 등 이것저것 들어보기도 했지만 락은 듣다보면 요란스럽지만 그게 중첩되니 오히려 졸리달까;; 그러다보니 유명곡들은 좋아도 먼 취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니 와....퀸을 좋아하긴 하지만 상당히 울림이 있게 구성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맥스로 봤는데 음악영화답게 출력이 좋은 곳에서 봐야겠더군요. ㅠㅠ)b 물론 실제 역사와는 달리 많은 각색이 이루어졌다는데 퀸의 멤버가 참여해서 만들어졌다니 어느정도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 2018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 2018 제작 미국 외 | 드라마 | 2018.10.31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34분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루시 보인턴 퀸. 사실 그들을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는 나였는데, 워낙 유명한 퀸의 곡들 정도와 프레디 머큐리가 보컬이라는 아주 기초적인 정보만 가지고 있던 나였는데, 이 영화를 보고 왠지 모르게 그동안 그들을 잘 알지 못했던 것에 미안해졌다. 이렇게나 대단한 사람들이였다니..이렇게나 엄청난 곡들이였다니... 그렇게 팬도 아닌 내가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너무나 감동적이였고 그들의 노래를 더 알고 싶고 찾아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프레디 머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