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헤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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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다크 워터스 - ‘살인 기업’-‘무능 정부’, 궁극 책임은?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기업 변호를 전문으로 하는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 빌럿(마크 러팔로 분)은 축산업에 종사하는 윌버(빌 캠프 분)의 의뢰를 받습니다. 윌버는 자신의 소들이 거대기업 듀폰의 오염 물질에 의해 떼죽음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빌럿은 듀폰에 소송을 걸고 방대한 전문 자료와 씨름하며 홀로 싸웁니다. 기업과 싸우는 기업 변호사 토드 헤인즈 감독의 ‘다크 워터스’는 나타니엘 리치의 논픽션 ‘The Lawyer Who Became DuPont's Worst Nightmare’을 영화화했습니다. 제목대로 듀폰의 잘못을 오랜 세월을 두고 밝혀내 그들의 ‘악몽’이 된 변호사 로버트 빌럿의 실화입니다. ‘기업의 잘못을 밝혀낸 변호사의 실화’는 최근 영화의 소재로는 흔한 것입니다.
다크 워터스 - 평범하게 시작된 악의 잔혹성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조금 의구심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3월 개봉작중에 그래도 눈길이 가는 영화라서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다만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를 보기로 확정한 것이 2월 초이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느낌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4개봉일이 없다 보니 좀 불안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게 말 해서 감독 때문입니다. 토드 헤인즈의 여러 작품들을 매우 좋게 본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캐롤 이라는 작품을 정말 좋게 봤죠. 이 외에도 아임 낫 데어 d라는 매우 강렬한 영화도 좋아하고
[다크워터스] 우선 마이타이 한잔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된 다크워터스입니다. 실화 고발 소재 영화라 그런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보다 캐롤의 토드 헤인즈 감독의 작품이라 나름 기대하고 봤는데 잔잔하면서도 진득하니 나아가는게 좋네요. 듀폰의 PFOA, C8, 간단히 말해서 테프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어디서 들었던 것 같다~했더니 MBC의 엄기영 앵커 자료화면이 나와서 아!!싶던~ 사실 그때 이후엔 잠잠해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금 무서워지는 실화로 현재도 쓰이는지는 몰라도, 인간의 편의와 이익추구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영화였네요. 후반엔 찡해지기도...담담하게 그리고있지만 소재의 충격과 좋은 연출로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입니다. 다시 스텐을 써야하나;; 어렵고 어려운 길이었기에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 "Dark Waters"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최근에 의외로 토드 헤인즈 감독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에 등극한 상황이죠. 솔직히 원더스트럭은 그냥 그랬습니다만, 그 이전에 나온 캐롤은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강렬하게 다가왔던 작품은 사실 아임 낫 데어 였죠. 당시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너무 놀란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DVD를 구했고, 블루레이로 나오길 바라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 감독의 신작이죠. 이번에는 환경을 오염시킨 글로벌 화학 회사를 상대하는 변호사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상당히 무겁게 나오네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